목차정보
서명 : (재미있고 쓸모있는) 화학 이야기 프롤로그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 화학 창문으로 바라보기 ⋯⋯⋯4 1장. 내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 화가 잔뜩 난 활성산소 다루기 ⋯⋯⋯16 몸이 산성화된다는 건 무슨 뜻일까? ⋯⋯⋯18 우리 몸에서 2kg이나 차지하는 균, 내 편만 키워야 한다 ⋯⋯⋯20 (우리는 원하지 않는) 암의 특별한 능력 10가지 ⋯⋯⋯22 암 발생과 관련이 확실한 5가지 인자 ⋯⋯⋯26 몸짱이 되기 위한 왕도? ⋯⋯⋯31 스테로이드로 근육을 키운 남자가 숨기고 싶은 것 ⋯⋯⋯34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39 나트륨이 노화에 미치는 암울한 영향력 ⋯⋯⋯43 혈중 염분의 농도가 높으면 생기는 몸 안의 충격적인 변화 ⋯⋯⋯46 당신의 신장은 안녕하십니까? : 크레아티닌 검사 ⋯⋯⋯49 사람을 살리는 음이온의 왕, 헤파린 ⋯⋯⋯52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과 당뇨, 그리고 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55 비만과 과한 음주는 지방간 급행열차 ⋯⋯⋯60 어른의 비만보다 유아·청소년의 비만이 더 무서운 이유 ⋯⋯⋯64 콩으로 만든 식품이 남성호르몬을 죽인다? ⋯⋯⋯68 여성의 몸에는 여성호르몬보다 남성호르몬이 더 많다? ⋯⋯⋯72 많아도 적어도 문제, 갑상선호르몬 ⋯⋯⋯75 잠이 안 오는 당신에게, 멜라토닌 ⋯⋯⋯79 난자 하나를 수정시키는 데 왜 그리 많은 정자가 필요한 걸까? ⋯⋯⋯81 40세가 넘어서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하여 ⋯⋯⋯86 임신 중에 만나게 되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두 얼굴 ⋯⋯⋯90 아기가 맞는 최초의 스테로이드 주사 ⋯⋯⋯93 환경호르몬이 대체 왜 몸에 나쁘다는 걸까? ⋯⋯⋯96 플라스틱 용기가 우리 몸을 해치지 않게 하려면 ⋯⋯⋯99 광팔도사 Q&A ⋯⋯⋯103 2장. 뇌가 만드는 감정과 심리의 화학 작용 뇌 속의 행복 호르몬을 깨우는 돈 안 드는 방법 ⋯⋯⋯106 말싸움 지기 싫어하는 상대와도 원만하게 지내는 방법 ⋯⋯⋯108 사귀는 사람의 부모를 최대한 빨리 만나야 하는 이유 ⋯⋯⋯110 47.2세, 인생의 최저점을 만드는 범인은? ⋯⋯⋯113 적에게 무자비하고 내 편에게 관대한 리더를 만드는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115 남성호르몬 킬러에 대한 연구 ⋯⋯⋯118 매력적인 이성 앞에서 남성호르몬이 저지르는 일 ⋯⋯⋯122 피곤해 보이는 남성이 매력적이지 않은 이유 ⋯⋯⋯125 일주일 전 클럽에서 만난 그녀는 왜 연락을 차단했을까? ⋯⋯⋯127 호르몬으로 풀어 보는 “우리 아이, 우리 부부가 달라졌어요!” ⋯⋯⋯130 배가 자꾸만 불룩해지는 아빠들을 위한 변론 ⋯⋯⋯133 남편을 위한 생존 매뉴얼: 호랑이가 된 부인 이해하기 ⋯⋯⋯136 갱년기 여성에게 절대로 시비 걸면 안 되는 이유 ⋯⋯⋯140 내 몸이 만드는 합법적인 마약, 엔돌핀 ⋯⋯⋯143 스트레스가 쌓이면, 코티솔이 하는 일 ⋯⋯⋯147 튈까? 싸울까? 아드레날린 ⋯⋯⋯150 중독이 무서운 이유, 도파민을 좇는 욕망 ⋯⋯⋯154 광팔도사 Q&A ⋯⋯⋯158 3장. 모르면 독, 약과 식품 속의 화학 이야기 땅에서 나는 피 비트즙, 모두를 위한 음식은 아니다 ⋯⋯⋯162 칼슘 섭취를 위해 계란 껍질을 먹어도 된다? ⋯⋯⋯164 진짜 악당은 MSG가 아니라는 사실 ⋯⋯⋯166 스테비아 토마토는 어떻게 재배하는 걸까? ⋯⋯⋯170 나물 반찬은 왜 빨리 상할까? ⋯⋯⋯172 제로 칼로리를 먹고 난 후 조심해야 할 것 ⋯⋯⋯174 GMO 음식을 너무 무서워하는 분들에게 ⋯⋯⋯178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식초의 능력 ⋯⋯⋯182 요리할 때 어떤 기름을 써야 할까? ⋯⋯⋯186 뜨거운 음식과 탄 음식은 암 유발자? ⋯⋯⋯190 갱년기와 그 이후의 여성에게 유산균 섭취가 꼭 필요한 이유 ⋯⋯⋯195 천연 비타민을 먹을까, 합성 비타민을 먹을까? ⋯⋯⋯198 비아그라는 어떻게 탄생되었고, 어떻게 작동되는 걸까? ⋯⋯⋯201 전립선 약이 어떻게 탈모인의 희망이 되었나? ⋯⋯⋯204 여성 피임약을 남성이 대신 먹어 준다고? ⋯⋯⋯207 약을 일정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하는 이유 ⋯⋯⋯210 몰핀, 니코틴, 카페인의 공통점은? ⋯⋯⋯214 알약 한 알에 들어 있는 분자의 개수 ⋯⋯⋯216 광팔도사 Q&A ⋯⋯⋯218 4장. 생활의 달인 만드는 살림 속 실용 화학 친환경 세제 삼총사: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222 구연산으로 물때 탈출 ⋯⋯⋯226 청소용으로 식초? 구연산? ⋯⋯⋯228 주방의 119, 베이킹소다 꼭 옆에 두세요 ⋯⋯⋯231 과탄산소다의 야무진 활용법 ⋯⋯⋯235 ‘천연 해수풀’이라는 수영장은 뭐가 다를까? ⋯⋯⋯237 청소할 때 섞어 쓰면 위험한 물질들 ⋯⋯⋯240 배수구 냄새 잡는 아주 간단한 방법 ⋯⋯⋯243 콜라의 재발견, 먹지 말고 청소에 양보하세요 ⋯⋯⋯245 지저분한 표면을 마법처럼 슥슥, 매직 블록의 원리 ⋯⋯⋯247 성격 급한 사람은 화장실 곰팡이를 이길 수 없다 ⋯⋯⋯249 색깔 얼룩 소탕작전 총동원령 ⋯⋯⋯251 초록색 채소를 데칠 때 더 푸르게 만들어주는 ‘킹’ ⋯⋯⋯255 냉장고에 과일과 채소를 보관하는 스마트한 방법 ⋯⋯⋯257 달걀을 삶을 때 소금과 식초를 넣는 진짜 이유 ⋯⋯⋯259 과일 갈변을 막고 주스의 예쁜 색을 지키는 아주 간편한 방법 ⋯⋯⋯262 정수기 필터의 활성탄과 이온 교환 수지 성분이 하는 일 ⋯⋯⋯264 실리콘 코팅된 종이호일, 몇 도까지 써도 안전할까? ⋯⋯⋯266 안전하다는 테플론 코팅 프라이팬, 얼마만큼 안전할까? ⋯⋯⋯268 알루미늄 캔은 정말 건강에 문제가 없을까? ⋯⋯⋯271 스테인리스 제품 표면의 연마제를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 ⋯⋯⋯275 반짝반짝 은의 광택을 사수하는 방법 ⋯⋯⋯277 자외선 칫솔 살균기는 정말 살균 효과가 있을까? ⋯⋯⋯283 착하고 고마운 핫팩의 원리와 처리 방법 ⋯⋯⋯285 비누와 액체 핸드워시의 차이는 무엇일까? ⋯⋯⋯288 땅에 묻었을 때 썩는 섬유, 안 썩는 섬유 ⋯⋯⋯290 유리는 다 재활용할 수 있다? ⋯⋯⋯293 페브리즈는 어떻게 냄새 분자를 없앨까? ⋯⋯⋯295 스테인리스 비누는 비린내 제거에 효과가 있을까? ⋯⋯⋯299 유유상종을 기억하는 당신은 생활의 달인 ⋯⋯⋯302 광팔도사 Q&A ⋯⋯⋯308 5장. 뷰티와 다이어트에 쓸모 있는 화학의 능력 언제 배가 부르고 언제 배가 고플까? 그렐린과 렙틴 ⋯⋯⋯312 약으로 하는 다이어트가 대부분 실패인 이유 ⋯⋯⋯314 탄수화물을 먹었는데 지방이 쌓인다? ⋯⋯⋯318 갱년기 여성의 친구, 복부 비만이 생기는 이유 ⋯⋯⋯322 누구는 직모, 누구는 곱슬머리, 무엇이 결정하나? ⋯⋯⋯326 고데기가 머리를 펴 주는 화학적 원리 ⋯⋯⋯328 똑똑한 발명, 염색 샴푸의 원리 ⋯⋯⋯330 갱년기 여성의 탈모에 대한 화학적인 설명 ⋯⋯⋯331 시아버지가 대머리여도, 남편은 아닐 수 있다는 희소식 ⋯⋯⋯334 콜라겐 제품이나 음식을 먹으면 피부로 갈까? ⋯⋯⋯336 우리 피부에는 왜 약산성 클렌징폼을 써야 할까? ⋯⋯⋯339 여름을 당당하게 보낼 수 있는 데오드란트의 원리 ⋯⋯⋯342 방부제 피하려다 무방부제의 함정에 빠지다 ⋯⋯⋯343 치과에 가지 않고도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화학 ⋯⋯⋯345 광팔도사 Q&A ⋯⋯⋯347 6장. 자녀 양육에 써먹는 화학의 원리 아기가 귀여운 화학적인 이유 ⋯⋯⋯350 엄마는 뇌 구조를 바꾸면서까지 아이에게 헌신한다 ⋯⋯⋯352 아이의 독성 스트레스는 최악의 화학 작용 ⋯⋯⋯354 임신 중 태아의 뇌 발달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것 ⋯⋯⋯356 사춘기 자녀와 싸우면 평생 후회하는 이유 ⋯⋯⋯358 조기교육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투자가 있다 ⋯⋯⋯360 17대 1 전설의 시작, 청소년은 언제 위험한 행동을 하는가? ⋯⋯⋯362 뇌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365 높은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 = 아이 공부의 최고의 적 ⋯⋯⋯368 유아기 영어 집중 교육 시 경계할 점 ⋯⋯⋯370 아이의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부모의 역할 ⋯⋯⋯373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feat.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한 가지) ⋯⋯⋯377 MIT 연구진이 발표한 아이를 언어 천재로 만드는 방법 ⋯⋯⋯382 광팔도사 Q&A ⋯⋯⋯386 에필로그 화학적 존재들의 행복한 화학 생활 ⋯⋯⋯388 자료 출처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