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정세현의 통찰 : 국제질서에서 시대의 해답을 찾다 저자의 말 = 5 1부. 국제정치의 세계 1장. 국제정치란무엇인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본 국제정치의 민낯 = 18 우크라이나가 안 전해질 방법 = 20 2022년 푸틴이 읽은 국제질서의 변화 = 22 2장. '국제'를 떼고 '정치'라는 건 무엇인가? 폭력 장치의 또 다른 이름, 정치 = 26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32 폭력 장치는 국제정치에도 있다 = 35 영해는 왜 3해리였는가 = 37 2부. '팍스 시니카'이후 서구 세력의 등장과 팽창하는 일본 1장. 팍스 시니카란 무엇인가? 천하를 거느린 중국식 국제질서 = 44 대(對)중국 복속은 언제 시작되었나? = 45 중국의 국제질서 만들기 = 48 2장. 19세기 일본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중국이 아니라 영국을 배우자 = 51 일본이 무력으로 다룬 첫 나라, 조선 = 54 중심과 변방의 이론 = 56 일본의 도전, '전범국에서 넘버2'로 = 57 '팍스 자포니카'의 꿈 = 59 3장. 한국, 일본, 중국은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한국과 일본, 오랜 역사로 얽힌 은원관계 = 63 한국과 중국, 가까워도 같지 않은 두 나라 = 69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를 차지하려는 경쟁관계 = 81 3부. 미소 냉전 시기의 국제정치 1장. 미국은 어떻게 국제질서를 만들었나? 군사질서에서 경제질서로 그리고… = 90 정보 질서가 만들어지는과정 = 92 소련과 경쟁하던 시대 = 96 2장. 20세기 한국의 국제관계는 어떠했나? 이승만 정부 : 친미와 반공, 명분이자 도구 = 99 박정희ㆍ전두환 군사정부 : 친미를 통한 정통성 만들기 = 103 노태우 정부 : 북방정책과 미국 모시기 = 106 미국이 우리 정통성의 근거인가? = 110 외교정책의 1번 목표, 안보의 첫 번째 수단은? = 112 4부. 미국 일방주의시대, G2로 올라선 중국과 선진국이 된 한국 1장. 미국의 세력권은 어디까지일까? 미국 중심 국제질서의 시작 = 117 유럽, 마음의 고향 = 119 중동, 석유가 있는 곳 = 121 중앙아시아, 러시아를 견제하다 = 123 아프리카, 미국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아니지만 = 123 아시아 태평양 지역, G2 중국이 있다 = 126 2장. 중국은 어떻게 힘을 키웠나? 두 개의 백년의 꿈 = 129 중국몽 추구는 잘못된 것일까? = 132 고속 성장의 잠재력, 인구 = 134 "나토의 안보에 도전하고 있는 존재" = 136 미국의 착각과 환상 = 138 정치가와 정책가는 반드시 달라야 한다 = 143 3장. 미국 일방주의시대의 한국 김영삼 정부 : '버르장머리' 정신과 한미공조 = 145 김대중 정부 : 설득하고 끌고 갔다 = 152 노무현 정부 : '바보 노무현'과 전략적 거래 = 156 이명박 정부 : 미국에게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동맹 = 173 참모의 자세 = 181 국제정치는 결국 배짱의 문제 = 184 5부. 21세기 G2시대, 다시 격동하는 국제질서 1장. 21세기 G2시대 한국 외교는 어떤가? 국제질서 격변기에 서 있는 한국 = 189 박근혜 정부 : 북한붕괴론과 미국의 우격다짐 = 195 투자와 호구의 결정적 차이 = 202 17세기 조선과 21세기 한국의 평행 이론 = 204 국제정치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면 = 207 모시는 버릇과 머릿속 대미 종속성 = 210 2장. 우리는 북핵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북핵 문제, 누구의 책임인가 = 214 3장. 문재인 정부 : 짧았던 한반도의 봄,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운 좋게, 평창올림픽 = 234 정상회담, 어떻게 이루어졌나? = 239 강고한 기득권의 세계, 군산복합체 = 244 사사건건 발목 잡는 '한미워킹그룹' = 247 타미플루 사건과 하노이 회담 결렬 = 252 악마의 디테일, '완전한 조율' = 255 애써온 문재인 정부에는 미안하지만 = 261 한미관계, 국력만큼 자주적으로 만들어야 할 때 = 264 군산복합체를 뚫을 현실적 전략의 모색 = 267 잊지 말아야 할 투자 리스트 = 270 4장. 우크라이나 사태, 북핵 문제와 우리 외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크라이나가 믿은 약속 = 273 북한에게 이제 CVID는 없다 = 276 북한의 6차 핵실험은 5+1차가 아니다 = 278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한국의 위치 = 281 미국에 너무 가까이 가면 일본 밑으로 들어갈 수 있다 = 283 북핵 문제를 푸는 다른 시각, 남북연합 = 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