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죄와 벌 : 부패 권력과 어용 언론을 국민에게 고발하다 여는 글: 미리보기(등장인물, 시놉시스, ‘권언 유착’ 타임 라인) · 6 프롤로그: 가짜 뉴스 전파자에게 살해당하다 · 22 1부 Why: 나는 왜 감옥에 갇히게 되었나? 1장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들 어긋난 시간표 · 29 ‘학살극’을 예견한 민주당 · 31 사기 집단의 유시민 활용법ㆍ32 민주 거물들, 사기 집단 행사에 출몰하다ㆍ34 유시민의 덕담이 ‘덕담이 아닌’ 이유ㆍ37 날벼락 같이 덮친ㆍ41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43 2장 그거였다, ‘받들어 가짜 뉴스’ 메뚜기들의 향연, 키워드 ‘검찰’과 ‘총선’ · 44 ‘사기 전과자’와 환상의 복식조 MBC · 48 이성윤과 정진웅의 관심사, 그쪽 라인ㆍ50 선거 때만 출고되는 불량 제품, 사기 전과자 · 54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56 3장 김어준이 띄우는 제보자 X 김어준의 지니 MBC · 57 자기 고백의 함정 ‘단서’ · 61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67 4장 끼리끼리 연대기 가짜 뉴스 창조자, 최강욱 · 68 ‘가짜 뉴스’ 열사들이 사는 법 · 74 환갑이 넘어도 한결같은 유시민의 착각 · 77 조작의 신기술 · 80 의인 만들기 프로젝트 · 87 조국과 한명숙의 생존 전략 · 89 종편 재승인을 막아라 · 93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95 2부 What: 무엇이 사실인가? 5장 동물농장 시대, 작전명 ‘한동훈ㆍ윤석열’ ‘수사’라는 이름의 폭압 · 99 무지와 냉동실 소고기와의 관계 · 105 숨은그림찾기 · 109 ‘검언 유 착’으로 몰고 ‘꽃보직’ 가자ㆍ113 한동훈의 연인ㆍ119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22 6장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윤석열의 ‘수사 지휘권’을 뺏은 추미애 · 124 ‘검언 유착’과 추미애 아들의 상관관계 · 127 혜택받은 자, 못 가진 자 · 129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36 7장 조작이라는 아편, “모든 게 새로운 기록이었다” 단군 이래 첫 구속 영장 발부 ·138 모욕을 견뎌 내는 매뉴얼 · 142 도둑맞은 진실 · 145 KBS, 날조의 칼날 · 148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55 8장 좀비들의 생존 전략 진짜 검언 유착 일당의 종말 · 156 한동훈 ‘폭행’, ‘막장’으로 치닫다 · 160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 163 역병엔 ‘탈원전’ 영화를 · 168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170 3부 How: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나? 9장 ‘멸망’이 ‘공작’을 찾아오다 ‘짜깁기 수사’의 달인들 · 173 숨어버린 증인 · 176 한동훈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 178 구속 만 기 하루 전의 꼼수 · 181 반박의 미학 · 184 공작의 멸망, “이동재, 무죄” · 190 ‘발 빼기’는 MBC 처럼 · 194 ‘민언련’의 과거 혹은 현재 · 196 아이폰 고리대금업자들에게ㆍ200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02 10장 뛰거나 혹은 맞짱 뜨거나 법조 기자의 하루 · 203 언론 속 그림자들 · 209 ‘단독 기사’는 이렇게 · 212 불량 자원과 ‘조국 사태’ · 216 ‘이중잣대’라는 전가의 보도 · 221 추미애 라인과 ‘한겨레’의 콜라보레이션ㆍ226 조국 을 사랑한 기자들의 환장쇼ㆍ230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33 11장 다시 찾아올 ‘공작’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끝까지 물어야 할 것은 · 234 사법 시스템에 침투한 바이러스, ‘정치’와 ‘이념’ · 240 삼류 검사 전성 시대 · 245 어떤 해로운 법정 · 248 ‘하청 보도’의 시간 · 252 또 찾아올 좀비들의 공작ㆍ254 ** 이동재의 진짜 팩트 체크 · 259 에필로그: 복수극으로 갑시다, 아주 화끈하게!! · 260 닫는 글: 이동재입니다 · 264 ** 가짜 뉴스 유포자 관계도ㆍ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