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
서명 :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 다가올 기회를 읽는 30개국 세계경제기행 1장. 엔지니어와 비즈니스맨의 나라 한 엔지니어의 통찰이 만든 반도체 최강국, 대만 = 18 영국이 300년간 ‘세계 중심’으로 군림한 비결 = 32 아랍에미리트가 최대, 최고, 최초에 집착하는 이유 = 48 한 청년의 꿈이 실현한 도시, 마카오 = 60 작은 나라 네덜란드가 세계 수출 2위 하는 법 = 78 스위스, 강대국 사이에서의 생존 전략 = 86 2장. 자신만의 산업을 가진 나라 철도 산업을 알고 싶으면 러시아로 가라 = 100 금융 산업의 미래는 홍콩에 있다 = 120 창업 강국 이스라엘의 성공 방정식 = 136 무역 요충지에 있는 싱가포르의 생존 전략 = 150 스페인은 어떻게 문화예술의 나라가 되었을까 = 158 3장. 날씨와 자원이 운명을 바꾼 나라 ‘제2의 중동 붐’을 꿈꾸는 사우디아라비아 = 168 프랑스 행보의 중심에는 언제나 에너지가 있다 = 182 신항로의 교두보로 떠오르는 그린란드 = 196 미중 갈등의 대리전을 수행하는 호주 = 208 브라질은 과거도 지금도 기회의 땅이다 = 216 아시아 부국에서 최빈국으로 전락한 미얀마 = 224 4장. 미리 가본 미래의 나라 디지털 화폐로 승부수를 던진 나이지리아 = 234 베트남, 중국을 대신할 세계의 공장 = 248 인도, 신분 상승을 위해 ‘공학’을 택한 사람들 = 266 지구에 남은 마지막 성장 엔진, 아프리카 = 286 팬데믹 이후를 알고 싶다면 이집트를 보라 = 300 거대한 이슬람 경제의 시작점, 인도네시아 = 314 5장. 남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한 나라 스웨덴은 어떻게 ‘복지의 천국’이 되었을까 = 324 사람보다는 시스템을 믿게 된 나라, 독일 = 338 유럽과 아시아의 가교, 튀르키예 = 346 인종 차별의 역사를 딛고 도약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 356 이들은 왜 영세중립국이 되었을까 = 364 인류의 손이 닿지 않은 미지의 영역, 다리엔 갭 = 372 사진 출처 = 3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