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위험한 일본책 : 서울대 박훈 교수의 전환 시대의 일본론 프롤로그 :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 5 1부. 가까운 나라, 판이한 문화 : 한일 역사의 갈림길 1장. 한국과 일본, 비슷한 듯 다른 듯 소용돌이의 한국, 상자 속의 일본 = 21 도시의 일본, 농촌의 조선 = 25 문의 나라 한국, 무의 나라 일본? = 29 한국의 개인, 일본의 개인 = 34 민란 없는 일본, 민심의 나라 한국 = 38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일본인 = 42 일본의 야쿠役, 한국의 리더십 = 46 지정학적 지옥 한국, 지질학적 지옥 일본 = 50 한반도와 '지정학 쓰나미' = 55 2장. 메이지 일본을 강하게 만든 힘 일본사 감상법 1 = 63 일본사 감상법 2 = 68 메이지유신과 586의 유신 = 72 막부파와 반막부파의 개혁ㆍ개방 경쟁 = 76 진영을 넘나든 정치가들의 활극, 메이지유신 = 80 메이지 일본의 '성공' 비결 = 84 손정의가 료마에게 배운 것 = 89 3장. 임기응변과 면종복배의 나라, 한국 한국사 감상법 = 95 세종의 '문명적 주체' 만들기 = 100 조선자강의 아쉬움 = 104 '뜨거운 감자' 흥선대원군 = 108 구한말 한ㆍ중ㆍ일 외교전 = 112 김옥균과 미야자키 도텐의 선상 음주 = 116 아! 1898년 = 120 조선 식민지화의 세계사적 특수성 = 124 '면종복배'를 헌법 전문에 넣자 = 128 한국혁명 = 132 2부. 무시와 두려움 사이 : 한국과 일본 상호 인식의 덫 4장. 조선이 망한 것은 반일 감정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일본을 대하는 법 = 143 무엇을 위한 반일인가 = 148 일본을 경시하는 맨 마지막 나라가 되어야 한다 = 153 '노 재팬'에서 일본의 몰락으로? = 157 고대 일본 속의 한민족사를 찾아서 = 161 연금술은 우리의 적 = 166 혹시 '한국제국주의'를 원했던 건가 = 170 5장. 한국이 일본 밑에 있어야 한다는 묘한 심리 일본인의 '한국 콤플렉스(?)' = 177 점입가경, 일본의 혐한 = 182 불친절해진 일본인 = 186 일본인은 정말 전쟁을 아는가 = 190 근대 일본의 묻힌 목소리들 = 194 기로에 선 일본인의 자기인식 = 198 3부. 콤플렉스를 넘어서 미래로 : 일본을 다루는 법 6장. 천황의 국민, 공화국의 시민 '민족'과 '자유'도 일제 잔재? = 211 천황인가, 일왕인가 = 215 천황과 탄핵 = 219 역사교육, 다시 '우물 안 개구리'로 유턴? = 223 한일 대학생 '일본 인식의 덫' 넘어서기 = 227 이상화의 '편파 해설' = 231 7장. 민족주의의 바깥을 상상하다 식민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문제'? = 237 갈등 풀 의외의 실마리 = 241 일본사 시민강좌 = 245 한일 관계, 1998년처럼 = 249 21세기는 일본과 함께 춤을? = 253 에필로그 : 일본을,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 = 257 부록 너를 보니 내 옛날 생각이 나서 좋다 : 시바 료타료의《한나라 기행》리뷰 = 260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그리고 철도 : 김훈의《하얼빈》리뷰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