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들어가며 = 8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이 묻고 싶어 할 몇 가지 질문 = 18 1부. 아주 오래된 철학의 고민 1장 좋은 사람의 조건 : 아무 이유 없이 친구의 얼굴을 후려쳐도 될까 = 27 2장 행복 계산기 : 고장 난 전차를 그대로 두어 다섯 명을 죽게 할 것인가, 손잡이를 당겨 고의로 (다른) 한 사람을 죽게 할 것인가 = 60 3장 규칙을 지키기만 하면 : 친구의 이상한 셔츠를 예쁘다고 해야 할까 = 91 4장 배려의 계약 : 카트를 쓰고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할까? 저 멀리까지 다시 가서? = 118 2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직도 어렵다 5장 도덕적 완벽함 : 불타는 건물에 뛰어들어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야 할까 = 147 6장 행동의 의미 : 방금 이타적 행동을 했다. 그렇다면 나한테 돌아오는 것은 무엇일까 = 167 7장 잘못의 무게 : 그래요, 제가 댁의 차를 쳤어요. 그런데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어쩔 건가요? = 189 8장 착하게 사는 건 피곤해 : 좋은 일을 했고 기부도 많이 했고 평소 훌륭하고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이다. 그러니 마트 치즈 시식 코너에 ‘한 사람당 하나’라고 분명히 적혀 있는데 세 개를 가져가도 괜찮을까 = 209 3부 슈퍼 인간 되기 9장 더 급한 문제? : 아이폰 새로 샀구나? 멋있네. 그런데 인도에서 수백만 명이 굶어 죽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니? = 239 10장 좋은 이름, 나쁜 이름 :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샌드위치. 하지만 맛있다. 계속 먹어도 될까 = 266 11장 실존주의적 답변 : 윤리적 결정은 어렵다. 그냥…, 안 하면 안 될까 = 300 12장 행운의 신 : 카페에서 팁을 27센트 줬다가 트위터에서 욕을 먹고 있다. 내가 억만장자라서 그렇다! 네덜란드령 앤틸리스로 여행 가는데 내 비행기에서 내 전담 셰프가 만든 소프트셸 크랩 롤도 내 마음대로 못 먹는다! 이게 공평하다고? = 321 13장 사과의 기술 : 내 잘못이다.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 = 348 맺음말 = 363 감사의 말 = 374 참고문헌과 출처 = 382 찾아보기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