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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영어에 대한 위대한 착각 = The misconception of English
Prologue

Part 1 잘못된 영어 공부법(학습법)
 영문법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
 전치사는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
 동사를 다 안다는 착각
 가장 쉬운 게 기초라는 착각
 원서 독서는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야 한다는 착각
 패턴식 영어 회화가 회화를 잘하게 해 줄 거라는 착각
 리딩은 충분히 했다는 착각
 단어는 암기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착각
 소리 내지 않아도 된다는 착각
 추론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
 한국말은 잘한다는 착각

Part 2 잘못된 영어교육(시스템)
 경제를 성장시킨 좋은 교육이라는 착각
 한국의 학교는 원래 이렇다는 착각
 국가가 교육을 해 주고 있다는 착각
 공교육에 커리큘럼이 있다는 착각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착각
 한국에 영어 선생님이 있다는 착각
 대학 가서도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착각
 레벨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착각
 영어 레벨 테스트가 영어 레벨을 테스트하는 것이라는 착각
 영어를 배우는 순서에 대한 착각
 바이링구얼이 되는 방법에 대한 착각
 배우고 있다는 착각
 상대평가가 아니라 평가방법(객관식 VS 서술식)이 문제라는 착각
 아이들이 똑똑해지기를 바란다는 착각

Part 3 잘못된 영어에 대한 인식
 영어의 깊이에 대한 착각
 감각 언어가 인지 언어라는 착각
 영어는 사유 능력과 아무 관계없다는 착각
 인문학은 불필요하다는 착각
 영어는 ‘남’과 아무 상관없다는 착각
 문화가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
 영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착각

Part 4 잘못된 영어 환경
 수학교육이 영어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착각
 우리나라의 수치 문화가 교육과 아무 상관없다는 착각
 세계사를 몰라도 된다는 착각
 우리나라가 외국어를 장려하는 분위기라는 착각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도 된다는 착각
 경쟁 구도와 비교 문화에서 영어가 꽃피울 수 있다는 착각
 우리나라가 영어와 함께 나아갈 방향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