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그냥, 사람 나는 왜 쓰는가 = 11 1 8시 45분 단원고에서 = 31 당신들의 평화 = 34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 = 38 과속 사회의 희생양 = 42 나의 깃발 = 46 부치지 못한 편지 = 49 혹독하게 자유로운 = 53 무지개를 보려면 = 57 강가의 사람들 = 60 도라지, 백두산, 민주화 들 = 64 좋은 '시설'은 없다 = 67 박원순 표 매연 굴뚝 = 71 2 벗바리 = 77 당신처럼 = 80 어떤 세대 = 84 최옥란의 유서 = 88 아직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 91 재난을 묻다 = 94 유골을 업고 떡을 돌리다 = 97 그 사람 얼마나 외로웠을까 = 100 앎은 앓음이다 = 104 아무도 무릎 꿇지 않는 밤 = 107 선감도의 원혼들 = 111 시뻘게진 눈알 = 114 서울로 7017 위에서 = 117 3 비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 123 어차피 깨진 꿈 = 126 세상 끝의 사랑 = 130 다시 봄 마주하기 = 133 끝나지 않은 대추리 = 136 작지만 확실한 승리 = 139 다정한 언니의 시간 = 143 버튼에 대한 감각 = 146 어떤 말들의 해방 = 149 그렇게 기림비가 된다 = 152 엄마와 딸의 거리 = 156 타인의 상처를 바라보는 법 = 160 박준경의 길 = 163 4 아무도 없었다 = 169 어떤 졸업식 = 172 대결 = 176 늦은 애도 = 180 꽃동네 없는 세상 = 184 엄청나게 멀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189 유재석, 김연아, 그리고 = 193 어느 발달장애인의 생존 기록 = 197 동물적인, 너무나 동물적인 = 201 그들이 본 것 = 205 고통을 기록하는 마음 = 210 그냥 사람 = 214 좋은 사람, 좋은 동물 = 218 5 인간의 끝, 인간의 최전선 = 225 도살장 앞에서 = 229 병원이라는 이름의 수용소 = 233 그들의 쓸개 = 237 꽃님 씨의 복수 = 241 차별이 저항이 되기까지 = 245 재난 속 인권활동가들 = 249 처음부터 다시 = 253 추천의 글 : 사랑하고 싶어질 때 = 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