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우리는 그렇게 달을 보며 절을 올렸다 : 유용주 산문 1부 아름답게 사라지는 방법 길 위에서 부끄러움에 대하여 시골살이 남원 아름답게 사라지는 방법 고통 앞에서 중립은 없다 2017년 3월 23일 제주도를 그냥 그대로 둬라 인간 없는 세상 2부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1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2 3부 섬으로 부치는 편지 고향 생각 섬으로 부치는 편지 추억의 대전 중앙시장 만덕이 목도리도마뱀 새벽 산책 우리는 그렇게 달을 보며 절을 올렸다 위생장갑 흔들릴 때마다 한잔 방아를 잘 찧어야 애국자 노래는 힘이 세다 나의 마지막 수트 오늘도 걷는다 4부 내 인생의 음악 외로운 길 내 영혼을 뒤흔든 한 편의 시 내 인생의 음악 아부지 생각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어머니 마음, 농사짓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