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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탄소중립 골든타임 1장 | 왜 탄소중립인가 1. 기후위기의 시대 -세계 곳곳 기후재난 속출 -2018년 여름 서울 39.6℃, 111년만의 일 -21세기 후반 국산 사과 먹기 힘들 듯 -‘꿀벌 실종사건’ 원인도 기후변화 -수온 상승해 오징어·명태 서식지도 바뀌어 2.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 -이산화탄소 대기 체류시간 100~300년 -지구가 살려면 0.5℃ 남았다 -20개국이 세계 온실가스 배출 76.5% 차지 2장 | 국제사회 움직임 1. 기후변화 대응위한 국제사회 노력 -캘린더 효과와 킬링곡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 설립 -세계 정상들이 처음 서명한 ‘리우 회의’ -교토의정서의 성과와 한계 -파리협정은 전진의 법칙 -매년 탄소 180억톤씩 대기에 쌓여 2. 국제사회 변화 기류 -트럼프가 촉발한 ‘잃어버린 4년’ -기후정책은 파리협정 이전과 이후로 구분 -‘석탄의 단계적 축소’ 합의한 COP26 -33개국, 2040년 무공해차 100% 전환 선언 -IPCC 6차보고서, 서울에 대한 경고 3장 | 우리의 현실 1. 세계 에너지 현황 -2050년 재생에너지 44%, 석탄 4%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발전은 깐부 -태양광 발전단가 국가별로 천차만별 2. 한국 에너지믹스 현황과 전망 -한국 1인당 에너지설비, 세계평균의 3배 -4차 산업혁명으로 전력소비 증가 -2021년 발전비중 원전 27.3%, 신재생 7.5% -2021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역주행 -상위 10개기업이 국내 온실가스 배출 47% -발전공기업 온실가스 저감 투자 급증 3. 한국 2030 NDC 및 2050 시나리오 -배출량 40% 감축목표는 공격적 -2050 시나리오, ‘넷제로’ 못박고 복수안 제시 -2030 NDC안 실행방안은 수정될 듯 4. 세계 주요 국가들 계획 -세계 71개국, 탄소중립 목표연도 제시 -탄소중립으로 산업구조 전환 추진 -탄소중립이 보호무역주의 강화 -도시 기업 교육기관으로 확산 -“미국의 기후변화 약속은 말이 아닌 행동” -EU, 기후·환경 비상사태 선언 -중국,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28% -일본, 해상풍력·원자력 성장산업 선정 4장 | 풀고 가야 할 숙제들 1. 원자력 -끊이지 않는 ‘기승전탈원전’ 논란 -윤석열정부 ‘창’, 문재인정부 ‘방패’ -이명박정부는 ‘원전 르네상스’ -박근혜정부도 원전 확대 방침 -문재인정부는 ‘묻지마 탈원전’ -세계 33개국에서 439기 원전 운영중 -조사기관마다 다른 경제성 평가 -한국은 원자력, 미국은 태양광 경제성 더 우수 -원자력 경제성 논란은 현재진행형 -다수호기 안전성은 원전확대 걸림돌 -원전, 온실가스 배출량 ‘0’에 가까워 -탄소중립 실현위해 계속운전 필요 -윤석열정부, 탈탈원전 알박기 시도 -세계 가동 원전 45%는 계속운전 -탈원전 폐기하려면 송전선로 보강부터 -SMR, 탈탄소화·분산화·디지털화 -미국, 기술력 바탕으로 SMR 속도 -딜레마였던 원전 수출, 날개 달까 -원전 운영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문제 -2031년부터 임시저장시설 포화 -문재인정부 ‘잃어버린 6년’ -정부, 2차 고준위 방폐물관리계획 수립 -사용후핵연료 폭탄돌리기는 이제 그만 -핀란드·스웨덴, 영구처분장 추진중 2.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가 탄소중립 달성의 관건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OECD 37개국중 꼴찌 -한국, 지역별 재생에너지 비중 편차 커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기본값은 2030년 30.2% -태양광·풍력 방대한 부지 어떻게 확보할까 -삼면이 바다인 한국, 수상태양광 잘 활용해야 -탄소중립 실현위한 해상풍력 역할론 커져 -전력계통 안정위한 ‘출력제한’ 복병 -간헐성 및 변동성 대응방안 마련 시급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 눈길 -지역주민 이익공유형 태양광발전사업 -세계 주요국 변동성 완화 대책 (미국 : 유연응동상 도입 / 독일 : 인근 8개국과 전력망 연계 / 덴마크 : V2G 글로벌 리더로 부상) 3. 천연가스 -K택소노미에 포함된 LNG발전 -국내 천연가스 수요, 지속 증가 예상 -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해줄 에너지원 -LNG발전은 징검다리 에너지 -국내외 주요국·기업의 LNG 동향 -러시아-·우크라사태, 탄소중립 역주행하나 -노드스트림 가스관 둘러싼 독일러시아 대립 -세계 LNG시장 경쟁 치열해질 듯 -“LNG는 온실가스 배출, 퇴출시켜야” 주장도 -도시가스는 수소혼입 실증 추진 4. 에너지효율과 수요관리 -수요관리로 1거4득 효과 -2027년까지 국가에너지효율 25% 개선 -한국, 1인당 전기사용량 역대 최고치 경신 -본질 외면한 반쪽짜리 효율화 정책 -낮은 전기요금이 비효율적 전기소비 부추겨 -넛지(Nudge)를 통해 본 손실회피 경향 -IEA 진단과 주요국 에너지효율 사례 -'효율'이 세계 에너지시장 투자 견인 5장 |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기술 1. 재생에너지 -태양광효율 25%에서 40%로 -해상풍력, 초대형 블레이드가 성패 2. 무탄소발전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의 부상 -2040년 수소·암모니아 전소 목표 3. 수소 -수소공급은 국내·해외 투트랙으로 -세계 수소시장 연평균 9.2% 성장 -2030년이면 가격경쟁력 확보 4. 전력계통 -제주도,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빗발 -대용량 장거리 송전망 변화 필요 5.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재생에너지도 연중무휴 공급 가능 -섹터커플링과 Power-to-X 6.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탄소중립을 위한 마지막 수단 -CCUS 기술, 이미 눈앞에서 진행중 -한국, 2050년 저장 해양플랫폼 구축 6장 | 탄소중립의 미래 1. 친환경 녹색도시, 시카고 -1989년 50만그루 나무심기부터 시작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70% -시의회, 기후변화 예산 2361억원 승인 -2022 CAP의 5가지 추진전략 2. 건설 -건설산업이 온실가스 25% 배출 -신축 건축물 제로에너지화 확대 -노후건물은 그린 리모델링으로 -서울, 2050년 녹색건축물 보급 100% -UAE 마스다르시티 건물의 비밀 3. 자동차 -자동차산업 지형 바꿀 메가트랜드 -폭스바겐 BMW 등 EU 배출가스 기준 미달 -2021년 전기차 글로벌 판매비중 5.8% -한국, 2040년 전기·수소차 1000만대 -노르웨이 독일 영국의 보급확대 정책 -코나, 전기차 4900만원·가솔린차 2700만원 -엔진·변속기공장은 곧 역사속으로 -전기차시대, 일자리 지각변동 불가피 -전기차 배터리가 안고 있는 문제 -모빌티리 키워드는 ‘Safe-SPACE’ 4. 친환경 녹색금융 -기후행동 100+, 탄중위에 서신보내 -APG, 한전 보유지분 전량매각 -해외 석탄발전 공공기관 금융지원 중단 -민간 금융기관 ‘탈석탄 금융’ 잇단 선언 -향후 금융은 저탄소 경제전환에 집중 -원전, 우여곡절 속 EU 택소노미 포함 5. RE100과 탄소국경세 301 -애플 하이네켄 SK의 공통점 -‘K-RE100’ 5가지 이행수단 -오염자 부담원칙의 탄소가격제 -주요 국가들의 탄소가격제 운영사례 -기후대응기금, 혁신 R&D에 과감한 투자 필요 6. 위기와 기회의 공존 -죽음의 계곡과 다윈의 바다 -고탄소시대 추격자에서, 저탄소시대 선도자로 부록 | 탄소중립 도전에 나선 기업들 1. 포스코 2. 한국남동발전 3. 한국남부발전 4. 한국동서발전 5. 한국서부발전 6. 한국중부발전 7. LG화학 8. SK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