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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읽는 것만으로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들어온다
프롤로그. 쉽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떠나는 한국사 여행

1장. 고대
 단군 신화가 실화냐고 묻는다면
 ‘부여’ 출신이라는 게 권력의 상징이던 시절
 그곳에도 삶이 있었다: 옥저, 동예, 삼한
 골목 대장 고구려, 광개토왕을 만나다
 흑역사가 가득한 백제를 위한 변명
 역전의 용사 신라가 써 내려간 배신의 서사시
 평화가 아닌 힘을 선택한 가야의 생존 방식
 본격 세계관의 격돌: 고구려 vs 중국 통일 왕조
 백제의 최후를 만든 막장 인생, 의자왕
 고구려의 위기를 부른 가문의 위기
 삼국 통일, 그 분열과 통합의 역사

2장. 고려 시대
 망국을 부활시킨 영웅들
 고려, 사랑으로 새로운 나라를 빚다
 환영받지 못한 ‘돗자리 임금님’ 혜종의 비밀
 황제라 불린 왕, 광종의 대담한 도전
 음탕한 여인에서 뛰어난 여걸이 되기까지
 무시하기엔 너무도 강했던 북방의 나라들
 고려를 움직였던 자들, 문벌
 요승 묘청의 기묘한 이야기
 무신 정변: 세상에 무시받아 마땅한 존재는 없다
 세계를 정복한 대제국 몽골, 고려를 만나다
 결혼이 정치를 움직이던 시절
 개혁 군주와 문란한 실정가 사이에 선 인물, 공민왕

3장. 조선 시대
 모든 것은 부동산에서 시작됐다
 혁명의 최종 승리자 이방원, 그가 꿈꾼 나라
 계유정난: 갓 태어난 국가에 평온은 사치다
 폭군의 바이블이자 성군의 아들, 연산군
 임진년에 일어난 동아시아 세계대전
 전쟁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환국, 조선 정치의 판을 흔들다
 아버지의 욕망이 빚은 정신질환자 세자
 ‘레트로’를 꿈꾼 왕의 아버지, 대원군
 1년이 100년 같던 그때 그 시절, 왕이 된 남자 고종

4장. 근현대
 1903년, 조선인이 하와이로 떠나야 했던 이유
 목포는 왜 한국 도시의 역사를 응축한 곳일까?
 한국인의 교육열은 일제 시대부터 시작됐다
 강제 징용의 상징, 군함도에서 벌어진 일
 사실 한국 전쟁은 1948년에 시작됐다
 권력을 향한 강한 집착, 이승만과 자유당
 혁명이 낳은 위기, 군인의 세상을 만들다
 한국 경제 성장의 상징이 무너져 내린 날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