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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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제1부. 이것이 공직사회 개혁이다 YS우화1 - 인과(因果) 관계 혼돈 = 17 시장 원리와 공직 - 경쟁력 없는 공무원은 도태돼야 한다 = 19 생산적인 국회 - 참모들의 답변서 읽는 의원과 장관 = 23 공무원 수준 - 발탁 인사가 기본, 연공서열은 예외적 = 27 행정 전문가 - 밥 그릇 수가 많아야 전문가? = 33 격무부서 - 버려야 할 멸사봉공(滅私奉公) 사고방식 = 36 예쁜 보고서 - 유별난 한국 공무원의 보고서 꾸미기 = 40 나 빼고 - 내가 누군데 감히 날? = 43 상담료는 공짜 - 컨설팅 능력 보유한 경쟁력 있는 공무원 = 47 영재 교육 - 독창성 없는 엘리트 관료 = 51 파란 우체통 - 안타까운 개혁 세력의 해외 유출 = 55 한달살이 - 만성화된 안이한 사고방식 = 58 어디를 가나 - 지방공무원의 규제 마인드 = 62 쓰레기 수거 - 행정 서비스 비용 절감 방안 = 65 굶으면 죽는 법 - 자립을 도와주는 사회 안전망 = 68 산꼭대기에서 생긴 일 - 신속·편리한 민간위탁 행정서비스 = 72 공익이란? - 세금은 훔치는 것이 아니다 = 77 신뢰성과 투명성 - 국제협상 테이블에서의 논리 전개 = 81 강제 퇴근 - 어느 내무부장관의 퇴근 명령 해프닝 = 85 부패는 비용 - 한국인의 아름다운 정서, 촌지(寸志) = 88 봉이 죤(John)선달 - 행정 서비스도 낸 세금만큼 = 92 제2부. 시장원리, 돈에 솔직해야 한다 YS 우화2 - May I help you? = 97 세상을 원망하랴 - "그래 좋다! 빚 잔치하자!" = 99 더불어 사는 사회 - 연(緣)줄 의식을 끊어야 한다 = 103 차량 10부제와 시장원리 - 정부주도 방식에 젖은 국민과 관료 = 107 전속 이발사 - 시장원리의 원점은 '시테크' 마인드 = 110 즉각 대응 - 종일 서서 근무하는 고객 응대자세 = 114 손톱깍기 팔기 - 국가운영 방향키와 시장원리 = 117 엔진오일 갈기 - 시스템화된 경쟁사회 = 121 피곤한 구매 - 반품기한 7일과 30일간의 의식 격차 = 126 한민족과 인디언 - 아시아적 가치도 힘이 있어야 한다 = 129 환경정책 - 강력한 정부주도가 필요하다 = 132 Yes, but.. - 남을 칭찬해 줄줄 아는 사회 = 135 개방된 경찰무전 듣기 - 공권력에 대한 감시·통제 = 138 어느 바위 이야기 - 고착된 인식의 허구성 = 141 원숭이 실험 - 개혁 발목잡는 관례의 함정 = 144 감옥소 이야기 - 정부의 특권은 어디까지인가? = 147 정답 없음 - 끈끈한 연줄에 눌리는 합리적 토론 문화 = 150 쇠귀에 경 읽기 - 우물안 경쟁을 벗어나라 = 153 기모노와 은장도 - 일본도 외국일 뿐이다 = 158 아메바 정부 - 돈 없으면 행정 서비스도 없다 = 163 1000섬 - 부(富)를 즐길 줄도 알아야 한다 = 166 벌거 벗겨짐 - 솔직한 우리의 모습을 보자 = 171 제3부. 사고의 패러다임,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웃통벗기 - 다윈화된 개성과 행동 패턴 = 177 젓가락으로 이 쑤시기 - 남의 나라 문화를 존중해야 = 180 거품 - 째째함과 근검 절약 정신의 차이 = 183 미시시피강의 유혹 - 문학도 돈 된다 = 186 콘크리트의 아름다움 - 꿈이 담기지 않은 서울의 스카이라인 = 189 음식 챙기기 - 소중하지 않은 우리 것도 있다 = 193 큰 바위 얼굴 - 바위 덩어리에서 돈 나오다 = 196 반도 기질과 세계화 - 한국인의 통과 미국인의 통 = 199 닌텐도 64와 국산VCR - 바뀌어야 할 교육의 틀 = 201 내 돈 - 부실금융 지원자금에 왜 세금이? = 204 선진 멕시코 - 근거없는 자만심은 독(毒)이 된다 = 209 미국에서 영어 못하면 - 때론 욕도 영어로 할 줄 알아야 = 213 대서양의 여름 저택들 - 조자룡 헌 칼은 이제 그만 = 217 은행이 망한다면 - 땅 짚고 친 헤엄 = 220 진검승부 - 인생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다 = 223 달도 차면 기우나니 - 망할 것은 망하게 두라 = 227 오레곤 트레일 - 서부개척사와 경쟁원리 = 231 연속 상영 - 한 나라에 신년은 몇 번 오는가? = 236 인건비 빼먹기 - 종업원이 많으면 가격도 비싸다 = 239 나이아가라폭포와 돈벌이 - 바가지는 단견 = 242 미국에 대한 상식 - 과연 미국과 우리는 다른가? = 245 제4부. 미국인은 이렇게 대하라 권위스러움 - 미국인의 약점 = 251 재채기 - 시원한 혼 빠짐 = 254 욕 - 욕도 잘하면 약 = 257 퀘벡에서 느낀 일 - 외국인을 장님으로 만드는 한국 = 261 골프 유감 - 골프도 하나의 스포츠 = 264 트림과 코풀기 - 트림은 미안, 코풀기는 당연 = 269 환락 속의 질서 - 철저히 지켜지는 룰 = 272 미국 촌사람 - 깡촌 무지랭이도 많다 = 276 아름다운 늙음 - 미국인도 오래 살고 싶어한다 = 278 인디언 보호구역 - 미국의 인권 주장과 인디언 인권 = 281 고집과 방침 사이 - 되는 것은 되고 안되는 것은 안된다 = 283 사슴의 주민등록 - 야생동물도 살 권리다 있다 = 286 어디 가세요? - 어디 가든지 상관마라 = 289 미국 아가씨의 유혹 - 여자이기 전에 한 인간 = 291 가시는 걸음걸음 - 신발은 언제 벗나? = 294 재해 대비책 - 토네이도 비즈니스 = 298 건방짐 - 예의와 능력 평가는 별개 = 301 겸손이 무례 - No는 No다 = 304 비빔밥과 샌드위치 - 철저한 선택의 나라 = 307 노점상 - 삶의 애환은 똑같다 = 309 흑인 영가 - 인종 평등주의는 확고한가? = 312 제5부. 국제화, 작은 것으로부터 실천한다 미국식 목욕 - 한국식 대중 목욕탕은 동성애 장소(?) = 317 폭탄주 - 과음은 마약 중독과 같다 = 320 캐나다 속의 일본 - 외자 유치의 귀결 = 324 커피 대 커피 - 술 권하는 사회, 담배 인심 좋은 한국 = 327 손 재주 - 경쟁력 갖춘 한국인의 자산 = 330 줄은 외줄기 - 역시 줄은 잘 서야 돼! = 334 나이 세기 - 국제 행사인 생일잔치 = 337 콜로라도의 깊은 밤 - 예약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 340 음주 운전 - 관광버스 안의 음주 가무 = 345 남한과 북한 - 미국은 우리만 혈맹일 뿐 = 348 돈 환과 돈 주앙 - 이름 소개도 국제적 감각으로 = 350 흑인 여대생 피부의 교훈 - 피부색 밑의 피는 모두 빨간색 = 353 원리원칙 - 두 가지 스톱 = 357 몬태나의 여자 - 여자는 꽃이 아니다 = 360 아이들 싸움 - 미니 국제전쟁 = 364 자동차 기름 넣기 - 안전이 제일 = 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