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진짜 프랑스는 시골에 있다 : 먹고 마시는 유럽 유랑기 프롤로그 = 14 Part 1 부르고뉴(Bourgogne) - 프랑스 시골 여행의 시작 : 흙을 만져봐야 안다 = 24 1. 마콩(Mâcon) 솔뤼트레의 바위 = 30 모르공 마을에서 부르고뉴식 식사 = 37 샤토 드 베세울 = 45 2 브레스(Bresse) 보나 마을 = 52 조르주 블랑 = 59 L'Ancienne Auberge 1900 = 67 레스토랑 조르주 블랑 = 70 치즈 카트 = 71 브레스 닭 = 75 도미니크 아저씨네 농장 = 79 페루즈 마을 = 89 3 코트 도르(Côte-d'Or) 보르도 vs 부르고뉴 = 96 샤토 드 뫼르소 = 106 화이트 와인의 성지, 뫼르소 마을 = 118 본 마을 = 127 부르고뉴의 루비, 피노 누아 = 136 부르고뉴의 한국인 : 天地人 = 141 4 보졸레(Beaujolais) 부르고뉴를 떠나 론으로 = 156 보졸레의 꿈과 딜레마 = 157 Part 2 프로방스(Provence) 5 론 강 남부(Rhône) 샤프뇌프 뒤 파프 마을의 일몰 = 168 언덕에서의 저녁 식사 = 171 나무문 : 페고 양조장 = 175 샤토뇌프 뒤 파프의 와인병 = 179 반쯤 열린 나무문 : 페고 양조장 = 181 바케라스의 밤 = 184 6 프로방스 알프스(Provence Alpes) 발랑솔 마을 = 194 La Campagne De Petre = 199 발랑솔 고원 = 202 프로방스의 장미 = 204 보니유 마을의 허브 = 212 7 프로방스 지중해(Provence Méditerranée) 빛의 채석장 = 222 레스토랑 라 샤사네트 = 226 부야베스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