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 주희 시집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 10 새들의 기억 속으로 = 12 고양이가 포개져 있다 = 16 고양이를 순수라 불러본다 = 18 그 똥은 치우기 싫어 = 20 무전여행 = 22 샘 = 24 물의 가르침 = 26 별의 가르침 = 28 파도의 소리 = 132 파도의 소리 = 234 촛불 = 36 촛불을 바라보며 = 38 오체투지 = 40 붉은 강 = 42 아기 = 44 자고 일어나면 위대해지는 순간 = 46 잊혀진 계절 = 47 수평선이 되어 = 48 연못 = 50 종(鐘)을 = 52 빛 = 58 이순(耳順) = 62 입덧 = 66 수정(受精) = 70 말들의 시간 = 74 민들레 자리 = 78 선상(線上)을 지나는 수레 = 82 툰드라, 곰의 형제들 = 84 천 년의 바위 = 88 나는 한 그루의 나무였다 = 90 번개 = 94 천족운동(天足運動) = 98 춘향가 = 100 내 몸에 물방울이 흐르기 시작할 때 = 102 물에게 꽃이 되는 길을 묻다 = 106 무덤 = 110 매운 혀 = 114 새벽 창가 = 118 푸른 화석 = 122 전하지 못한 말 = 126 O! = 132 가족 = 136 소금 = 138 촛불 = 142 송사리 = 146 불면증 = 154 사막의 순례자 = 155 사막의 계보 = 158 사막에 시를 새기다 = 164 가을은 세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 166 돌에도 강이 흐르는가 = 168 숭고한 식사 = 169 환한 방 = 170 겨울산 = 172 동양화 = 174 모래성 = 176 재생 = 178 파문 = 180 설야(雪夜)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