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끝내주는 맞춤법 : 쓰는 사람을 위한 반복의 힘 들어가는 말 : 맞춤법의 늪에서 헤어나는 방법 = 9 시작 전 점검 단계 : 눈이 아니라 손끝으로 익혀야 한다 = 17 1단계 : 실컫 풀었는데 다 틀렸다고? = 27 2단계 : 당체 손에 익지 않는 맞춤법 = 41 3단계 : 눈을 부비고 다시 봐도 틀렸네! = 55 붙임글 1 맞춤법을 어떻게 할 것인가? = 69 4단계 : 막상 문제와 맞딱뜨리니 머릿속이 하얘진다 = 73 5단계 : 언제까지 맞춤법 때문에 머리를 쥐뜯어야 하는가 = 87 6단계 : 맞춤법 문제만 보면 망막해진다 = 101 붙임글 2 표기법도 정답은 아니다 = 113 7단계 : 나이 먹고 맞춤법 문제를 푸느라 끙끙대려니 영 씁슬하다 = 117 8단계 : 왠일로 문제를 다 맞혔네! = 131 9단계 : 주구장창 외운다고 될 일이 아니로군 = 147 붙임글 3 사이시옷은 언제 어디에 붙여야 하나 = 163 10단계 : 자꾸 틀리니 괜시리 짜증이 난다 = 173 11단계 : 아까 맞힌 문제를 틀리다니 정말이지 얼척없다 = 189 중간 점검 = 211 붙임글 4 기본 문법 사항 = 231 붙임글 5 '-이'를 붙여야 하나, '-히'를 붙여야 하나? = 239 12단계 : 반복된 문제까지 또 틀리니 정말 곤욕스럽다 = 241 13단계 : 이젠 정말이지 악에 받혀서 문제를 푼다 = 257 14단계 : 맞춤법 때문에 홧병 나겠네 정말! = 275 붙임글 6 탐탁치 않다니 정말 마뜩잖네! = 289 붙임글 7 반드시 붙여 써야 하는 것과 띄어 써야 하는 것들 = 291 15단계 : 맞춤법 익히는 알맞는 때가 따로 있는가? = 297 16단계 : 어줍잖게 맞춤법에 대해 충고하는 친구를 보니 기가 막힌다 = 313 17단계 :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문제를 풀어 보자 = 327 붙임글 8 기다랗기도 하고 짤따랗기도 한 것이 노라네? = 341 붙임글 9 -율, -률, -양, -량, -란, -난 = 343 18단계 : 틀릴 테면 틀리래지 뭐 = 345 19단계 : 답을 알 수 없어 혼자 궁시렁대고만 있다 = 359 20단계 :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다 = 373 붙임글 10 한글 하면 생각나는 것은? = 389 붙임글 11 어디까지가 한글인가? = 393 최종 점검 = 399 마지막 심화 단계 : 좀 더 까다로운 표기법 문제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 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