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저자의 말 = 4 프롤로그 : 영국이라는 숲을 걸어보자 = 13 제1장 로마 지배하의 잉글랜드와 앵글로색슨 시대 영국과 터키가 친척이라고? = 23 브리타니아라는 이름을 남긴 로마의 브리튼 지배 = 27 훈족이 밀어낸 앵글로색슨 영국으로 오다 = 33 왕권과 함께 성장한 기독교 = 39 바이킹의 침략 속에서 이룩한 잉글랜드 통일 = 43 잉글랜드를 분할 통치한 바이킹 결국 정복자 윌리엄을 불러 오다 = 48 켈트족의 영원한 영웅 아서 왕 = 52 제2장 중세시대의 영국 : 정복왕 윌리엄부터 장미전쟁까지 다시 영국을 정복한 또 다른 바이킹, 정복자 윌리엄 = 59 한 나라 두 언어, 지배층은 프랑스어, 평민은 영어 = 67 플랜태저넷 왕조를 연 헨리 2세와 순교자 토마스 베케트 = 72 존 왕이 귀족에게 항복한 문서, 대헌장 마그나 카르타 = 76 왕의 전횡이 의회를 제도화하다 = 80 성직자 교육 기관으로 출발한 옥스브리지 = 84 영토와 왕위계승권을 건 백년전쟁(1337∼1453) = 88 종교개혁의 '샛별' 존 위클리프 = 93 봉건제 붕괴를 촉진한 흑사병과 농민봉기 = 97 귀족 가문 간의 왕위 쟁탈전 장미전쟁(1455∼1485년) = 102 제3장 튜더 시대와 스튜어트 시대 : 절대왕정과 두 번의 혁명 헨리 8세, 교황과 결별하고 영국 국교회 수장이 되다 = 109 대제국의 기초를 닦은 여걸 엘리자베스1세 = 114 "양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다", 인클로저 운동과 사회경제적 토대 변화 = 122 왕과 의회의 피 흘린 싸움, 청교도 혁명 1642∼1649 = 127 올리버 크롬웰, 왕의 시해자인가 의회파 영웅인가? = 132 명예혁명은 정말 피를 흘리지 않았는가? = 136 절대군주냐 국민이냐, 주권은 어디에 토머스 홉스와 존 로크 = 142 연합왕국 그레이트브리튼의 탄생 1707 = 146 ◆국교회, 종교의 갈등으로 살펴보는 영국 = 154 제4장 제국의 성립과 나폴레옹 전쟁 독일 하노버 왕조와 최초의 정경유착 스캔들 = 159 로빈크라시와 프랑스와의 잠정 휴전 = 165 18세기의 세계대전, 7년전쟁(1756∼1763) = 170 프랑스의 복수, 영국은 식민지 미국을 잃다 = 177 애덤 스미스는 시장 만능주의자가 아니다 = 182 산업혁명과 혁신 제임스 와트와 리처드 아크라이트 = 187 산업혁명의 종자돈이 된 노예무역 = 195 중국, 영국을 두 번 퇴짜를 놓다 = 201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 보수주의와 급진주의의 격돌 = 206 나폴레옹전쟁과 '룰 브리타니아' = 210 '기억의 장소'로서의 국립 대영박물관 = 218 제5장 '영국의 세기' 19세기 (1815-1913) 1819년 피털루대학살과 노동자 = 227 노동자도 유권자로 아주 점진적인 선거권 확대 = 231 파벌에서 정당으로, 1832년 선거법 개혁과 보수당, 자유당의 출범 = 237 19세기 후반 정가의 영원한 맞수, 글래드스턴과 디즈레일리 = 241 자유무역으로 가다, 곡물법 폐지와 프랑스와의 자유무역협정 = 245 경제발전에 필요한 인력양성으로, 대학의 변화 = 250 노동조합의 멀고도 먼 합법화, 산업혁명과 노동자 = 254 자본주의는 반드시 망한다, 카를 마르크스의 경고 = 259 런던 세계박람회와 산업혁명의 절정 = 265 맬서스의 인구폭발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암울한 학문' 경제학의 발전 = 271 중국에게 '치욕의 백년'이 된 아편전쟁 = 277 인도의 직할통치와 러시아와의 대게임 = 282 세력 균형과 영국의 평화Pax Britannica = 286 인간을 격하시킨 다윈의 진화론, 제국주의 정당화에 오용되다 = 293 금본위제의 확산과 기축통화 파운드 = 298 장기 불황(1873∼1896)과 아프리카 식민지 쟁탈전 = 302 자치에서 독립투쟁으로, 아일랜드 독립의 멀고도 먼 길 = 309 ◆후발주자 독일의 산업혁명, '메이드 인 저머니'가 영국산을 제친 이유 = 315 ◆셜록 홈즈, 가장 널리 알려진 영국인 = 317 제6장 20세기부터 브렉시트까지 : 양차 세계대전과 제국의 상실, 그리고 유럽 유럽 강대국들의 첫 번째 '내전', 제1차 세계대전 = 323 2차 '내전'을 가져온 베르사유체제, 케인즈의 경고 무시되다 = 330 자유당의 한 분파에서 제2정당으로, 제1차 세계대전과 노동당의 부상 = 336 섣부른 금본위제 복귀, 1930년대 대공황과 블록 경제 = 340 유화냐 강경대응이냐, 히틀러 침략 야욕 막을 수 있었을까? = 344 제2차 세계대전 후 노동당의 집권과 복지국가의 기틀 마련 = 350 보석을 잃고 '변화의 바람'을 맞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식민지의 독립 = 355 "제국을 상실했지만 아직 그 역할을 찾지 못했다", 뒤늦은 유럽통합의 합류 = 362 경제를 개조했으나 국민을 분열시킨 '철의 여인' 대처 = 368 황무지에서 돌아온 노동당과 당의 '현대화', '신노동당'의 13년 집권 = 374 평화로의 멀고도 먼 길, 북아일랜드 평화 정착 과정 = 379 서민의 왕세자비 다이애나와 왕실의 위기,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 386 국민통합의 구심점 영국 왕실 = 391 경제적 이익을 압도한 정체성의 정치, 브렉시트가 일어난 이유 = 396 브렉시트 후 영국은 어디로, '제국 2.0'? = 402 ◆미국과 영국 간의 관계는 정말 특별한가? = 408 ◆토니 블레어는 전쟁범죄자인가? = 411 ◆낙제점 받은 영국의 코로나 19 대처,그리고 유럽 = 413 영국의 역대 국왕과 역대 총리 = 415 참고문헌 = 425 지도 현대 영국의 지도 = 19 4세기 브리튼의 주요 도로망 = 32 앵글로색슨 7왕국 = 38 9세기 말 경의 잉글랜드와 데인로 지역 = 51 7년전쟁과 영국, 프랑스의 주요 전선(유럽 대륙) = 174 7년전쟁과 영국, 프랑스의 주요 전선(북아메리카) = 175 7년전쟁과 영국, 프랑스의 주요 전선(인도) = 175 산업혁명기의 주요 도시와 탄광, 철도 = 194 1812년 유럽의 지도 = 217 1897년 대영제국(유럽ㆍ아프리카ㆍ아시아ㆍ오스트레일리아) = 306 1897년 대영제국(뉴질랜드ㆍ북아메리카ㆍ남아메리카) = 307 1922년 아일랜드 지도 = 311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들 = 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