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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착취도시, 서울 : 당신이 모르는 도시의 미궁에 대한 탐색 들어가며 = 6 1부 지옥고 아래 쪽방 1. '현대판 쪽방' 고시원 사람들 = 11 2018년 11월 9일 국일고시원 화재 327호, 이명도, 64세 326호, 홍아무개, 59세 2. '비정한 도시'의 최저 주거 전선 = 20 단돈 만 원에 당신의 비참한 삶을 삽니다 살아서 들어가는 관(棺), 쪽방 박씨의 쪽방 3. 쪽방촌의 빈곤 비즈니스 = 49 강씨 일가 벗어날 수 없는 쪽방의 굴레 쪽방에 산다는 것 누가 쪽방으로 돈을 버는가 쪽방촌 생태계의 축, 중간 관리인 '지옥고 아래 쪽방'을 보도하다 4. '지옥고 아래 쪽방' 그 후 = 107 쪽방촌에 배달된 신문 다시 만난 박씨 2부 대학가 신쪽방촌 1. 자전적 '주거 난민' 이야기 = 123 20대의 나는 '주거 난민'이었다 역행하는 청년 주거빈곤 2. 대학가가 쪽방촌이 되고 있다 = 135 우체통과 계량기가 집에 대해 말해주는 것들 당신의 원룸은 '신쪽방'입니까 도심 속 섬, 사근동의 비밀 그들이 기숙사를 반대한 까닭 신쪽방 잠입 취재 3. 서울, 뜨내기들의 욕망 도시 = 162 사근동에서 온 답장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청춘에게 더욱 비정한 도시, 서울 '프로듀스 101'의 축소판, 서울 나오며 = 201 주 = 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