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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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 검찰 부패를 국민에게 고발하다 프롤로그 조율 한번 해 주세요 / 이연주 = 9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김미옥 = 12 1 그런 척 아닌 척 : 조직의 불합리, 스폰, 도덕적 해이 배당의 미학과 기술 = 16 공기인형들 = 21 보복을 하거나 충성을 얻거나 = 25 졸렬과 수치는 자신을 반성하지 않고 = 30 다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 35 좀비 개미와 검사 = 41 돈과 자리를 물어다주는 '악어새' = 46 검사들이 숨 쉬는 공기 = 50 검사의 뇌를 이해하는 법 = 54 국민과 싸우는 검사들 = 59 검사들의 헬조선 = 65 망한 인터뷰를 대신하여 = 71 조직을 사랑한 검사 vs 인간을 사랑한 검사 = 77 당신들의 과거 = 84 역병의 시대와 리더십 = 90 당신과 나 사이 = 94 쇠퇴하는 사람들의 허튼 분노, 허튼소리 = 100 구원은 어떻게 오는가 = 105 검찰 혹은 검사 따라잡기 = 110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야 = 115 검사들의 무의식은 진실을 드러낸다 = 121 메두사와 검찰 = 126 자기 고백의 함정 = 131 검찰과 갈라파고스 = 136 거울 속의 검찰 = 141 검찰의 정유라들 = 146 국민에게 죽을 것인가, 검찰에 죽을 것인가 = 150 '수사'라는 이름의 폭력 = 156 2 나만 잘살면 돼 : 검언유착, 제 식구 감싸기, 무소불위 권력 환상의 또는 환장의 복식조 = 164 검사를 사랑한 혹은 검사가 된 기자 = 17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178 오염된 혀 = 185 열정의 변질 = 190 전관 변호사는 어떻게 검찰의 비선실세가 되는가 = 196 누가 장모님을 자유롭게 했나 = 201 검찰공화국의 열사들 = 206 국민의 인권을 수호한다는 '거대한 사기극' = 213 불량자원이여, 안녕 = 218 난장이의 꿈 = 226 어떤 해로운 정의 = 230 택군의 시간 = 235 권력과 품위 = 240 나의 가장 소중히 지니인 것 = 244 울고 있던 사람은 어떻게 스스로를 구원하는가 = 250 금줄을 치고 움직이는 그들 = 256 희망의 이유 = 262 3 조작의 기술 : 증거, 사건, 기록 조작 미치광이의 칼날 = 268 검찰 잔혹극의 종말 = 274 검사들의 과학 = 278 울지 않는 새를 죽이다 = 285 나는 네가 2012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292 조작은 나의 힘 = 299 기록 속에 지어 올린 세상 = 304 오지 않은 꿈 = 309 누구의 잘못도 아닌 타인의 고통 = 315 엘리트들의 콜라보레이션 = 320 어제의 관용이 오늘의 고통이 되다 = 324 4 떠나거나 혹은 싸우거나 : 여자 그리고 검사로 일한다는 것 선택적 정의와 선택적 처벌 = 334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 339 공정함에 대한 감각 = 343 이것은 검찰 이야기가 아니다 = 347 그들의 서사 = 352 심판할 자격, 처벌할 권리 = 359 결혼의 사회학 = 365 불면의 밤을 다녀간 사람 = 370 분투하는 사람에 대한 경의 = 374 임은정 검사는 왜 홍반장이 되었는가 = 3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