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
서명 : 오늘도 흔들리는 중입니다 : 산책길 들풀의 위로 프롤로그 : 딱 열 걸음만 더 = 4 PART 1 멈춰 섰을 때 초록이 건넨 위로 개를 기르는 건 나를 돌보는 일 : 유홍초 = 16 행복과 행운은 한끝 차이 : 클로버 = 24 무엇으로 흐르든 꽃은 핀다 : 고마리 = 40 선택되지 않은 기쁨 : 왕고들빼기꽃 = 44 흔들리지만 사라지지 않는 : 개망초 = 54 풀들에겐 엄마가 없다 : 들풀에게 = 58 바다를 건너도 달라지지 않아 : 미국자리공 = 68 내 눈에는 쓸모없어 보였는데 : 낙엽 = 76 둘 다 흔들리며 둘 다 반짝이는 : 서양 민들레 = 80 천천히, 분명하게 뒤덮는다 : 담쟁이 = 88 충만한 순간 : 달개비꽃 = 96 자격은 내가 부여하는 지위 : 야자나무 = 102 하늬바람이 불어오면 : 갯까치수염 = 108 PART 2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괜찮아지는 날들 한계를 넘어선다는 것 : 부들 = 116 "그거 진짜 엄청 다른 거거든" : 무와 배추, 그러니까 김치 = 122 결핍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 단풍 = 136 어느 냄새 수집가 이야기 : 강아지풀 = 144 새삼스럽게 보고 싶다 : 새삼 = 158 꿈꾸지 않아도 괜찮아 : 밤 = 166 들꽃으로 부리는 사치 : 넝쿨 = 174 내 마음 밭은 얼마나 깨끗한가 : 부레옥잠 = 188 어쩌면 그 속에 우주가 : 돌나물 = 196 작은 것의 긴밀함 : 꽃마리 = 206 한없이 가벼우면서 가볍지만은 않은 : 꽃다지 = 212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쑥부쟁이 = 216 원형의 시간 : 호숫가에서 = 222 어제 오늘 내일 : 풍경 앞에서 = 232 It's getting better : 질경이 = 236 에필로그 : 자연스럽게 = 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