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세네카의 행복론 : 행복의 비밀을 알려주는 위대한 고전 엮은이의 말 _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 6 1장 무작정 남이 하는 대로 따라 살지 말라 1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 19 2 인생 여정은 여타의 여행과는 다르다 = 20 3 그저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로 향하지 않아야 한다 = 21 4 군중과 멀찌감치 떨어져 건강한 삶을 회복하자 = 23 5 무엇이 최선인지 꼼꼼히 따져 물어야 한다 = 24 6 영혼의 눈으로 진실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26 7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선 = 28 8 인생의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 29 9 자연의 본성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31 10 최고의 선이란 무엇인가? = 32 11 명예로운 것을 유일한 선으로 여겨야 한다 = 34 12 소소하고 일시적인 쾌락과 고통이 사라져야 한다 = 35 13 쾌락을 정복하면 고통도 정복된다 = 36 14 진정한 선으로 인해 생겨나는 부드러움과 쾌활함 = 37 15 욕망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 38 16 운명의 여신이 위협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 39 2장 쾌락은 나약하고 쉽게 쓰러진다 17 쾌락의 유혹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 43 18 미래에 다가올 쾌락에 정신이 팔리지 않는다 = 44 19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 45 20 쾌락과 미덕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 47 21 미덕은 절대로 쾌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48 22 미덕과 쾌락을 하나로 합치려 하지 말라 = 49 23 쉽게 소멸하는 쾌락에는 본질이 존재할 수 없다 = 50 24 쾌락은 가치 있는 삶의 안내자가 아니다 = 51 25 쾌락과 욕구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한다 = 52 26 최고의 선을 이루면 쾌락의 위협이 사라진다 = 54 27 미덕이 가져오는 쾌락은 그저 덤일 뿐이다 = 56 28 미덕은 오직 그 자체를 바란다 = 58 29 쾌락에 온통 정신을 빼앗긴 채로 사는 바보들 = 60 30 쾌락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62 31 한낱 쾌락의 뒤를 따르면서 미덕을 논하지 말라 = 64 32 쾌락과 미덕이 불러오는 완전히 다른 결과들 = 66 3장 쾌락이 아닌 미덕을 맨 앞자리에 두자 33 쾌락과 미덕을 애써 결합시키려 하지 말라 = 71 34 쾌락을 찬양하는 것이 위험한 까닭 = 72 35 쾌락을 충족시키기에 자연은 턱없이 부족하다 = 75 36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쾌락이라고 믿는 사람들 = 76 37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 78 38 미덕이 모두를 이끌 수 있도록 하라 = 79 39 미덕이 맨 앞자리에서 기준점을 잡도록 하라 = 80 40 쾌락을 섬기는 노예로 전락하지 말라 = 82 41 쾌락을 위해 자신을 팔아넘기는 사람들 = 83 42 미덕과 쾌락이 합쳐져 최고의 선이 될 수는 없다 = 84 43 소소한 쾌락에 흔들려서는 미덕은 있을 수 없다 = 85 44 미덕의 계단을 올라서야만 최고의 선이 가능하다 = 87 45 인생의 장애에 부딪쳤을 때 지나치게 흥분하는 사람들 = 89 46 가혹한 운명 앞에서도 결코 당황하지 말라 = 90 47 진정한 행복은 미덕 안에 존재한다 = 91 48 미덕 하나면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충분하다 = 93 4장 완벽하지 않기에 나의 악덕을 곱씹다 49 왜 실제 삶이 아닌 말로만 미덕을 외칩니까? = 97 50 하루의 잘못된 행동 속에서 악함을 곱씹어본다 = 99 51 제일 먼저 나의 악덕을 곱씹어보려고 한다 = 101 52 악의로 가득한 잣대를 들이대면 안 된다 = 103 53 나는 운명이 정해준 길을 향해서 떠난다 = 105 54 현인들을 비난하는 사악한 자들의 악행 = 106 55 철학의 추구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다 = 108 56 비록 넘어지더라도 위대한 것을 추구하는 자들 = 110 57 내가 가진 것이 모든 이들의 것이라고 생각하다 = 111 58 세상의 이목이 아닌 양심에 따라 행동한다 = 112 59 선한 양심과 고귀한 염원을 진정 사랑하다 = 114 60 거사를 이루려고 했으나 아쉽게 추락하다 = 115 61 선한 자들에게 상처를 남기려는 이들의 말로 = 117 5장 부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자 62 부를 완전히 등한시하라는 뜻은 아니다 = 121 63 굳이 재산을 거부하지 않고 미덕을 실행하다 = 124 64 현인이 부유하다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 125 65 부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진 것들 중 하나다 = 126 66 부가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된다 = 128 67 지혜로움은 가난과 직결되는 게 아니다 = 130 68 행운의 여신이 베푸는 친절을 거부하지 말자 = 131 69 불명예스러운 부는 한 푼도 탐하지 않는다 = 132 70 그저 내키는 대로 부를 베풀어서는 안 된다 = 134 71 선행을 베풀 때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 135 72 자연은 모든 사람들에게 베풀라고 말한다 = 136 73 부유함이 선은 아니지만 유용한 것임에는 분명하다 = 137 74 왜 부를 선으로 규정지을 수 없는가? = 138 75 맨발로 다니기보다는 제대로 옷을 갖춘다 = 140 76 고통을 억누르며 살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즐긴다 = 141 77 기왕이면 더 만족스럽고 즐거운 것이면 좋겠다 = 142 78 현인은 돈의 주인이 되지만 바보는 돈의 노예가 된다 = 144 79 내가 가진 재물에 넋이 나가면 안 된다 = 146 80 현인도 부를 빼앗길 수 있지만 진정한 재산은 그대로다 = 147 6장 타인의 악함을 평가할 여유가 없다 81 최선을 다해서 나를 고양시켜나갈 뿐이다 = 151 82 남의 포로가 되기보다는 승리자가 되고 싶다 = 152 83 나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153 84 선을 찬양하는 게 힘들다면 차라리 입을 다물라 = 155 85 그들이 나를 공격해 내 명성이 더욱 빛나다 = 156 86 타인의 악함을 평가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가? = 157 87 왜 자신의 악덕은 살피지 못하는가? = 159 88 남의 악덕에 관심을 가지면 당신의 영혼이 위험하다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