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더 커넥션 : 뇌와 장의 은밀한 대화 한국의 독자들에게 = 6 1부 심신을 지배하는 슈퍼컴퓨터의 실체 1장 몸과 마음의 신비롭고 은밀한 커넥션 = 18 뇌를 간과한 낡은 의학 모델의 한계 = 20 유병장수, 수명 연장의 혹독한 대가 = 24 장은 우리 몸의 또 다른 컨트롤타워 = 26 조금씩 드러나는 장내 미생물군의 미친 존재감 = 31 장내 미생물군의 불균형이 초래한 비극 = 36 내가 먹은 음식이 말해주는 나 = 42 뇌와 장의 소통이 바꾼 의료계 패러다임 = 44 2장 마음을 울리는 장의 속삭임 = 47 그가 구토를 멈출 수 없었던 이유 = 51 장 속에 존재하는 작은 뇌 = 56 복부 총상이 알려준 감정과 장 반응의 진실 = 59 유전자에 강렬히 각인되는 감정운영 프로그램 = 64 장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 66 장,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있는 곳 = 69 3장 뇌를 깨우는 장의 속삭임 = 73 장에서 뇌로 전달되는 막대한 정보들 = 76 장, 가장 민감하고 거대한 감각기관 = 80 큰 뇌와 작은 뇌의 서로 다른 관심사 = 86 뇌와 장의 소통을 차단한 대가 = 89 세로토닌의 두 얼굴 = 92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정보다 = 95 4장 뇌와 장의 소통을 돕는 미생물들의 수다 = 98 신호전달물질을 통한 화학적 의사소통 = 100 어린 시절의 상습적 관장이 부른 참사 = 104 뇌를 장악해버린 미생물 = 107 뇌와 장의 소통을 매개하는 약방에 감초들 = 113 미생물들이 주고받는 위대한 소통의 언어 = 115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편리한 공생관계 = 119 유동적이고 역동적인 미생물어 통신망 = 122 위대한 수다쟁이들 = 127 2부 직관과 직감 속에 숨은 비밀 5장 심신을 지배해버린 불행한 어린 시절 = 132 선명하게 각인되는 어린 시절의 스트레스 = 137 무엇이 뇌 신경망을 변형시켰나? = 142 스트레스 효과의 대물림 = 146 장내 미생물군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 151 자궁 속에서 싹튼 질병의 씨앗 = 153 건강한 인생의 밑거름이 될 미생물과의 첫 만남 = 156 현대인을 괴롭히는 진화의 아이러니 = 158 아는 것이 약이다 = 161 6장 감정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 166 항생제의 부작용일까? 아니면… = 167 천연 항불안제 생산자인 장내 미생물군 = 170 장내 미생물군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 176 스트레스가 독이 된 이유 = 179 사회적 행동까지 바꾸는 장내 미생물군의 위력 = 185 감정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장내 미생물군 = 191 7장 직관에 따른 의사결정 = 197 결정적 판단을 이끌어내는 직감 = 200 직감을 만들어내는 메커니즘 = 205 시작은 어린 시절의 포만감과 공복감으로부터 = 209 인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직관 = 212 나만의 검색엔진 구축 = 216 직감에 따른 결정은 항상 옳은가? = 218 꿈속에 숨어 있는 직감의 실마리 = 221 올바른 직관적 판단이 가능하려면? = 225 3부 행복한 뇌, 건강한 장을 위한 솔루션 8장 음식이 뇌와 장 그리고 장내 미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 230 야노마미 족의 식단에서 얻은 교훈 = 234 고지방 동물성 식단이 장내 미생물군에 가하는 위협 = 239 생후 첫 36개월, 시작이 중요하다 = 242 뇌와 장의 대화를 활성화하는 모유수유 = 244 식단을 바꾸면 장내 미생물군의 조성이 달라질까? = 249 내가 선택한 음식에서 시작되는 작은 혁명 = 256 9장 현대의 식탁 위에 내려진 공습경보 = 260 너무 빠르게 변해버린 식생활 = 262 동물성 지방에 빠져들 때 뇌에 벌어지는 일 = 265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이유 = 268 참을 수 없는 위로음식의 유혹 = 270 사람들이 음식중독에 빠지는 이유 = 273 농업의 현대화가 뇌와 장에 미친 영향 = 278 장내 미생물군을 위협하는 현대의 먹거리 = 282 변비와 파킨슨병의 미묘한 관계 = 291 지중해식 식단의 재발견 = 294 10장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가장 단순한 방법 = 301 병들지 않았지만 아픈 사람들 = 303 내 안에 건강한 장내 미생물군을 갖는다는 것 = 308 생활 속에서 실천해볼 만한 작은 노력들 = 317 인류의 건강을 위한 뜻깊은 자각 = 329 감사의 글 = 332 참고문헌 = 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