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연금의 배신 :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제대로 알기 전에는 절대 연금 들지 마라 = 4 1장 금융회사가 말하는 장밋빛 미래의 실체 01. 아직도 뻥튀기 수익률에 속고 계십니까 = 16 개인연금상품, 정말 믿어도 될까 = 17 내가 기대했던 배당금은 이게 아니야! = 25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개인연금상품은 없다 = 28 02. 우리가 그동안 본 것은 기사일까, 광고일까 = 32 기사와 광고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 33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방송 = 38 공포 마케팅이 '노탐대실(老貪大失)'을 부른다 = 41 03. 빛 좋은 개살구, 재무설계의 역설 = 46 '무료'라는 이름의 '미끼'를 물지 마라 = 47 소속이 자주 바뀌는 설계사를 주의하자 = 50 04. 연금, 일찍 시작하면 무조건 유리하다? = 52 연금 수익률을 갉아먹는 복병, 물가상승률 = 53 복리여서 유리하다는 말, 사실일까 = 59 05. 최저보증이율, 사실은 제로 수준이라고? = 62 소비자가 가입하는 또 다른 보험, 최저보증이율 = 63 06. 금융회사가 말하는 '비용'의 정체 = 72 대체 무슨 비용이길래 이렇게 많이 떼어가는 걸까 = 73 투명성이 떨어지는 연금상품 사업비 = 77 07. 중도 해지하시면 저희는 더 좋아요! = 82 그들이 중도 해지를 막지 않는 진짜 이유 = 83 "더 좋은 상품이 나왔어요"에 속지 말자 = 86 2장 금융회사가 숨기는 연금상품의 불편한 진실 08. 펀드와 보험의 어설픈 만남_ 변액연금보험 = 92 누적수익률이 40%가 되어야 겨우 원금인데 투자라니? = 93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변액연금보험의 정체 = 98 09. 5년 후에나 겨우 예금을 따라 잡는다_ 즉시연금 = 108 돈을 넣는 즉시 원금의 일부가 사라진다 = 109 가입 10년 후 비과세 혜택, 정말일까? = 112 10. 100세 시대면 무조건 필요할까_ 종신형연금 = 118 종신형 vs 확정형, 어느 것이 나을까 = 119 11. 절세 효과, 정말로 뛰어날까_ 연금저축 = 128 세액공제 받고 해지했다가 원금만 놓친다 = 129 12. '무늬만 연금'의 달콤한 유혹_ 종신보험 = 136 종신보험 연금액, 약속한 것의 10%밖에 안 된다? = 137 종신보험으로 연금 타기, 현명한 판단일까 = 140 13.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더라_ 퇴직연금 = 144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 145 임금피크제, 알고 보면 내 퇴직금을 줄인다? = 153 3장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진짜 연금 재테크 14. 연금에 관한 4가지 오해와 진실 = 158 고수익을 얻으려면 주식형 펀드가 최고다? = 159 세제 혜택을 누리려면 무조건 빨리 가입해야 한다? = 162 젊을수록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답이다? = 164 세액공제 못 받으면 연금보험이 좋다? = 166 15. 세액공제 vs 소득공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 = 168 세제적격과 세제비적격, 그 차이를 알자 = 169 세액공제 최고 한도는 700만 원 = 171 16. 고액계약을 유도하는 이유, 이거였어! = 178 계약 전에 납입방식부터 파악하자 = 179 보험료를 감액하면? 연금액은 줄어든다! = 182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납입유예제도 = 185 17. 이래저래 손해로 이어지는 보험계약대출 = 190 보험계약대출은 적립금이 담보로 잡히는 대출이다 = 191 18. 중도 인출하는 순간 '호갱님'된다 = 198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뭐가 다를까 = 199 보험은 언제든지 돈을 찾을 수 있는 예금 통장이 아니다 = 202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어느 쪽이 나을까 = 205 19. 세금은 적게 내고 연금은 잘 받는 노하우가 있다? = 208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 209 2013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연금수령 조건이 다르다 = 211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으려면? 1,200만 원을 넘기지 말자! = 213 퇴직 일시금 vs 퇴직연금, 어느 쪽이 절세에 더 유리할까? = 216 20. 사망 후 내 연금, 어떻게 될까 = 218 유형별로 알아보는 사망 후 연금 수령 = 219 유가족이 받은 보험금, 세금은 얼마나 내야 할까 = 221 4장 100세 시대를 이기는 연금 사용 설명서 21. 똑똑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가입절차 10계명 = 226 모르면서 한 서명, 내 발목을 잡는다 = 227 '호구'가 되지 않는 가입 절차 10계명 = 229 22. 상품요약서, 눈 딱 감고 한 번만 읽자 = 236 상품요약서만 찬찬히 읽어도 약관 전체가 보인다 = 237 보험약관, 이런 내용들은 절대 놓치지 마라 = 240 23. 잘못된 결정인 걸 알았다면 지금 당장 STOP! = 246 보험도 반품된다, 이상하면 따져라 = 247 특약상품, 쉽게 보다가 큰코다친다 = 254 24. 수익 낮은 연금저축, 손실 없이 갈아탈 수 있다 = 256 수익 낮은 연금저축, 계좌이전을 이용하자 = 257 연금저축상품, 7년이 지나면 갈아타도 부담 없다 = 262 25. 연금저축펀드로 내 자산 똑똑하게 불리기 = 264 펀드 수익률, 주가지수에 따라 결정된다 = 265 26.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270 해외 투자하면 정말로 위험이 줄어들까 = 271 해외펀드 투자, 이렇게 하자 = 274 27. 연금상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만나다 = 276 만능 통장이 떴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등장 = 277 28. 금쪽같은 퇴직연금에 날개를 달자 = 282 추가적립으로 세액공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 283 IRP계좌를 활용하면 세금을 늦게 내도 괜찮다? = 287 퇴직연금에 투자의 날개를 달자 = 289 29. 가진 건 집 한 채, 주택연금 100% 활용하기 = 294 죽을 때까지 갚을 필요 없는 주택연금 = 295 30. 농지연금으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 304 5년 이상의 농사 경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 305 농지연금, 수령방법에 따라 연금액수가 달라진다 = 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