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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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식물혁명 = Plant revolution 서문 = 5 Ⅰ. 뇌 없이 기억하는 식물의 신비한 능력 경험이 가르쳐 준다 = 19 식물의 기억은 단기가 아니다 = 21 Ⅱ. 식물에서 플랜토이드까지, 식물을 활용한 로봇공학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접근이 새로운 것일까? = 37 왜 식물인가 = 41 식물의 개성 = 43 식물의 생물 영감의 예, 플랜토이드 = 48 Ⅲ. 동물을 능가하는 숭고한 모방 기술 모델, 위장, 수신자 = 59 모방의 여왕 보퀼라 트리폴리아타와 식물의 홑눈 = 60 식물과 살아 있는 돌, 색상 신호 = 70 인적 자원, 혹은 식물의 자원으로서의 인간 = 74 Ⅳ. 근육 없는 움직임의 메커니즘을 밝히다 그래도 움직인다! = 89 솔방울과 귀리 쭉정이 = 93 매우 능동적인 씨앗, 세열유럽쥐손이 = 100 Ⅴ. 캡시코파고와 식물의 노예들, 그 놀라운 중독성 조작의 기술 = 113 꽃꿀의 배포자와 소비자 = 114 내가 처음 '캡시코파고'를 만났을 때 = 120 동물을 중독시키는 화학적 조작 = 134 Ⅵ. 식물이 개발한 솔루션, 초록 민주주의 식물의 몸체에 대해 미리 고려해야 할 몇 가지 = 141 문제를 해결하는 자와 문제를 피하는 자 = 145 분산식 시스템으로 상호작용하는 뿌리 = 148 아테네인들과 꿀벌, 민주주의, 식물의 모듈 = 155 집단의 힘, 배심원의 정리 = 162 논리의 허점 = 165 조직과 질서가 정말 미덕인가? = 169 식물과 같은 협동조합 = 174 Ⅶ. 건축계의 중요한 원천이 되는 최상위 식물 나뭇가지를 모방한 타워 = 183 만국박람회를 구한 빅토리아 연꽃 = 186 선인장에서 영감을 얻은 고층 빌딩 = 199 Ⅷ. 끈질긴 생명력, 우주식물 우리의 우주여행 동반자 = 213 우주의 조약돌 = 221 Ⅸ. 담수 없는 생존이 가능할까? 담수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없다 = 235 염수로 살기 = 242 젤리피시 바지선 - 떠다니는 온실 = 244 참고문헌 = 2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