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외교외전 : 보통사람이 궁금한 외교 그리고 외교관의 모든 것 프롤로그 = 5 1 재외공관에서의 생활 총알 날아다니는데 이삿짐 옮겨준 예멘 인부들 - 외교관의 이사 = 13 남북 외교관이 소말리아를 함께 탈출하던 날 - 전쟁과 교민 철수 = 22 면바지에서 연미복까지 - 외교관의 복장 = 32 '암호 못 풀겠다' 보고하자 외교부가 답하기를… - 외교전문과 암호 = 42 읽고 읽고 또 읽는 외교관의 하루 - 문서와 자료 = 53 그날 일본 기자는 왜 화장실을 들락거렸을까 - 정보 수집의 노하우 = 62 2 대통령의 외교 친구로 남기 바란다면 만나지 말라 - 정상회담 = 73 그건 통역의 실수? - 통역의 문제 = 84 "풍경이고 뭐고 뭘 봤는지 아무 기억도 없대이" - 대통령의 해외순방 = 93 정상회담도 식후경 - 외교행사와 요리 = 103 3 외교의 속살 역사가 남긴 시, 보도사진 - 외교 현장의 사진 한 장 = 115 민심 떠난 외교를 밀어붙이면… - 외교와 여론 = 126 오바마는 왜 히로시마 원폭을 사과하지 않았을까 - 국가와 개인 = 135 나의 친정, 외교부의 실책을 조사하다 - 위안부 TF 이야기 ① = 145 비공개 합의는 허용되는가 - 위안부 TF 이야기 ② = 152 한국 외교의 과오 - 위안부 TF 이야기 ③ = 162 4 협상 막전막후 새벽 1시에 걸려온 전화 - 외교관 '초치' = 175 "한국은 거짓말할 줄 모르잖아요"의 속뜻 - 외교관과 거짓말 = 184 "지금 한 얘기는 잊어달라…" - 협상장의 비밀신호 = 192 어느 정치학자의 죽음 - 밀약과 비선 = 200 하야 선언 하루 만에 번복한 윤보선 - 리걸 마인드 = 212 '미스터X'와 다나카의 비밀 대화가 남긴 것 - 대화 채널 = 221 레이건을 충격에 빠뜨린 CIA 보고서 - 사실과 오해 = 230 5 외교관이라는 직업 워싱턴 스쿨의 진격은 멈추지 않는다 - 외교부 내 '스쿨' = 241 2000명 중 4명, 동독 외교관의 운명 - 통일과 외교관 = 250 '외교관의 꽃'은 역시 대사 - 대사라는 자리 = 259 하루아침에 외교관이 된 사람들 - 직업외교관 대 비전문가 = 268 세계 초일류 외교관을 키우려면 - 외교부의 조직문화 = 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