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 New York, not for the superficial 뉴욕 맨해튼 개념도 = 5 진짜 여행이란 그 동네 사람이 되어보는 것|들어가는 글 = 6 1 변화하는 할렘을 걷다 할렘 지도 = 22 할렘은 원래 백인구역이었다오 : 할렘 = 23 길 이름으로 보는 미국 흑인역사의 위인들 : 할렘의 길 = 26 초대 재무장관의 거처 : 알렉산더 해밀턴 하우스 = 30 가고일과 그로테스크 : 시티 칼리지 = 33 할렘 고급 주택의 대명사 : 스트라이버스 로 = 37 「시스터 액트」의 열정적인 예배와 가스펠 : 애비시니언 침례교회 = 42 할렘에서 마시는 스타벅스 캐러멜 마끼아또 : 125번 스트리트 스타벅스 = 47 마이클 잭슨을 기억하는 사람들 : 아폴로 극장 = 51 흑인을 위한, 흑인에 의한 : 매직 존슨 멀티플렉스 = 56 흑인여성의 미장원 = 60 2 유서 깊은 건물을 만날 수 있는 모닝사이드 하이츠 모닝사이드 하이츠 지도 = 66 키스 해링 만나기 : 세인트 존 더 디바인 성공회 대성당 = 67 미국이 소용돌이치던 1968년 : 모닝사이드 공원 = 77 오늘도 캠퍼스는 북상 중 : 컬럼비아 대학교 = 79 미국 동부 일곱 개 명문여대 가운데 하나 : 버나드 칼리지 = 86 성난 록펠러 가문의 기증품 : 리버사이드 교회 = 89 그랜트 장군묘엔 누가 묻혀 있을까? : 그랜트 장군묘 = 93 뉴욕의 지도 이야기 = 102 3 센트럴파크 북단에서 맛보는 뉴요커의 기분 센트럴파크 북단 지도 = 112 절대 하루 만에 못 끝낼 구경거리 : 센트럴파크 = 113 긁어모은 편암으로 담장 만들기 : 센트럴파크의 돌담길 = 115 호숫가를 산책에는 귀천이 없어요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호수 = 117 재클린의 곰인형이 아직도 그집 창가에 있다는 소문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집 = 124 이집트에서 빼앗아 온 오벨리스크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127 거북이 호수의 거북이 구경 : 벨베데레 성 = 131 뮤지컬광들과 노숙자들이 전날부터 줄을 서는 이유 : 델라코트 극장 = 135 본 조비 노래를 듣던 센트럴파크의 여름밤 : 그레이트 론 = 137 센트럴파크 배 깔고 즐기기 : 센트럴파크 잔디밭 = 139 클린턴 커뮤니티 가든 = 144 4 센트럴파크 남단에서 발견하는 보석 같은 산책로 센트럴파크 남단 지도 = 152 센트럴파크의 빙하 흔적 : 엄파이어 록 = 153 고급 레스토랑이 된 양떼 우리 : 태번 온 더 그린 = 157 우유를 마시고 회전목마를 타던 1870년대 : 어린이의 거리 = 160 관리사무소가 된 병기고, 동물이 행복한 동물원 : 센트럴파크 동물원 = 164 사랑받는 동상의 색깔은 황금색 : 강아지 발토 상 = 167 센트럴파크의 호젓한 느릅나무 산책길 : 더 몰 = 169 미스 김 라일락의 한국 향기 : 싱어 라일락 길 = 173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센트럴파크의 보석을 만들다 : 베데스다 테라스 = 175 「섹스 앤 더 시티」의 롤모델 만나기 : 센트럴파크의 벤치 = 17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동상 속 기증자의 얼굴 : 컨서바토리 워터 = 183 비틀스의「스트로베리 필스」시장님을 만나다 : 존 레논의 더 다코타 = 188 웹스터 상의 자세가 갑신정변에 미친 영향 = 192 5 호화 저택을 보며 걷는 어퍼 이스트사이드 어퍼 이스트사이드 지도 = 200 맨해튼 최고 부자들의 우편번호 : 어퍼 이스트사이드 10021 = 201 J.P. 모건의 분노가 낳은 사교모임 : 메트로폴리탄 클럽 = 203 한 건물에 살던 두 명의 부인 : 넬슨 록펠러의 빌딩 = 207 장모님의 지나친 결혼 선물 : 파브리 맨션 = 210 건드릴 수 없는 주교 지팡이 가로등 : 이바나 트럼프의 집 = 212 세계 최대의 유대인 성전 : 에마뉘엘 시나고그 = 216 미국 영부인의 고부갈등 : 새러 루스벨트 하우스 = 222 실크 스타킹 군대 본부 : 7연대 아모리 = 226 남의 손에 있는 한국의 문화재들 : 아시아 소사이어티 = 229 호화 저택의 속까지 공짜로 볼 수 있어요 : 폴로 랄프로렌 본점 = 231 연예인 집 알아내는 법 : 어퍼 이스트사이드의 코업 = 234 강철왕 카네기의 친구, 석탄왕 프릭의 저택 : 프릭 박물관 = 236 어퍼 이스트사이드 문화의 이해 = 240 6 첼시에는 미술관만 있는 게 아니다 첼시 지도 = 246 지난 100년간 뉴욕 예술가의 산실 : 첼시 호텔 = 247 미국식 벽돌 쌓기 : 런던 테라스 = 251 어린이 vs 어른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 253 산타클로스의 방문 : 제너럴 신학교 = 256 '우리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란 뜻의 파인애플 : 쿠시먼 로 = 258 버려졌던 공장에 맛있는 빵집과 찻집이 : 첼시 마켓 = 261 스테이크 이름을 가진 빌딩 : 포터 하우스 = 265 스타벅스의 증조할아버지 이야기 :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 268 옛날 고가철도 위에 만든 공중공원 : 하이라인 = 272 기념비적인 디자인으로 경쟁하는 건물들 : 프랭크 게리의 IAC 헤드쿼터 빌딩 vs 장 누벨의 하우징 = 277 첼시의 항구 연대기 : 허드슨 리버 공원 = 280 브라운스톤의 의미 = 284 7 매디슨 스퀘어 공원과 그래머시 공원 걷기 매디슨 스퀘어 공원과 그래머시 공원 지도 = 290 세계 최초의 마천루? : 플랫아이언 빌딩 = 291 매디슨 스퀘어에서 만나요 : 매디슨 스퀘어 공원 vs 매디슨 스퀘어 가든 = 294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공자님 올려다보기 : 뉴욕 주 상소 법원 = 304 주철로 만든 백화점 : 구 스턴 브라더스 = 308 테디 베어의 유래에 얽힌 이야기 : 시어도어 루스벨트 탄생지 = 313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공원 : 그래머시 공원 = 316 19세기의 앨버트 고어, 새뮤얼 틸든 : 더 내셔널 아트 클럽 = 323 링컨 대통령 암살자의 형 이야기 : 더 플레이어스 = 327 「오즈의 마법사」마녀의 엘리베이터 : 더 그래머시 = 330 「마지막 잎새」의 작가 오 헨리가 가던 단골집 : 피츠 태번 = 333 뉴욕의 지하철 '속 이야기' = 338 8 뒤죽박죽 그리니치 빌리지 길 속에 숨겨진 매력 그리니치 빌리지 지도 = 346 그리니치 빌리지의 길은 왜 막무가내일까 : 그리니치 빌리지 = 347 뉴욕 대의 비공식 캠퍼스 : 워싱턴 스퀘어 공원 = 349 영화「나는 전설이다」의 무대 : 더 로 = 353 살인적인 뉴욕의 땅값 : 뉴욕 대학교 = 356 뉴욕 최초의 카푸치노 집과 핸드릭스가 공연하던 카페 :『작은 아씨들』, 지미 핸드릭스 = 363 몰래 카메라를 발명한 이유 : 그리니치 빌리지 = 367 「코스비 가족」과「섹스 앤 더 시티」: 세인트 룩스 플레이스 = 370 부츠 흙을 긁어내야 집에 들어갈 수 있어요 : 미국독립전쟁 직후의 집 = 375 지금은 귀족주택이 된「마지막 잎새」의 그 집 : 그로브 코트 = 378 무지갯빛, 동성애자들의 자유 : 스톤월 인 = 381 할아버지의 무료 역사걷기 = 386 9 다양한 이민자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이스트 빌리지 이스트 빌리지 지도 = 392 미국의 홍대 앞? 여기는 뮤지컬「렌트」의 배경 : 이스트 빌리지 = 393 라파예트가 누구지? : 라파예트 스트리트 = 395 미국의 초대 재벌이 된 비버 가죽 장사 : 애스터 플레이스 = 398 발명가적인 생각으로 무료 고급 교육을 하는 학교 : 쿠퍼 유니언 = 402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술집이라고? : 맥솔레이스 올드 에일 하우스 = 406 네덜란드 여왕들이 미국에 오면 꼭 찾아가는 곳 : 세인트 막스 인 더 바우어리 교회 = 409 네덜란드 총독이 심었던 배나무, 화장품이 되다 : 키엘스 = 414 미국 최초의 나이트 클럽은 아직도 건재해요 : 웹스터 홀 = 416 뉴욕 속 작은 도쿄 : 세인트 막스 플레이스 = 420 인도 레스토랑에 왜 인도사람이 없을까? : 6번 스트리트 = 424 AㆍBㆍCㆍD 귀여운 알파벳 시티 이야기 : 톰킨스 스퀘어 공원 = 427 테너먼트 이야기 = 432 10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서 미국의 역사를 보다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지도 = 442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의 역사는 미국과 뉴욕의 역사 :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 443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한눈에 보기 : 브루클린 다리 = 446 웨딩케이크 빌딩에서 결혼하는 뉴욕 사람들 : 뮤니서펄 시청 별관 = 452 천원 샵으로 티끌 모아 일군 기적 : 울워스 빌딩 = 455 9ㆍ11 테러의 기억 : 세인트 폴스 채플 = 459 1 리버티 플라자에서 보는 미국의 도시계획 : 에쿼터블 빌딩 = 462 엘리자베스 여왕이 받은 통후추 279알의 가치 : 트리니티 교회 = 466 뉴욕의 증권거래소 이야기 : 월스트리트 = 469 누가 더 높은 빌딩이지? : 뉴욕의 마천루 = 475 황소 동상에 얽힌 이야기 : 볼링 그린 = 479 네덜란드와 영국 식민지 시대의 흔적 : 스톤 스트리트 = 481 맨해튼의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 = 486 그로테스크들의 대화 = 492 뉴욕을 깊이 알기 위해 참고한 자료들 = 497 글을 마치며 = 503 찾아보기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