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
서명 :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 페미니스트 박혜란의 조금 특별한 일기 서문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를 새롭게 펴내며 = 5 1장 이런 내가 어때서 낭만이고 뭐고 = 16 그날 아침 삶은 달걀은 누가 먹었을까? = 22 나의 홈쇼핑 탐구 생활 = 29 뽀글 파마 = 37 할머니로 사는 재미 = 45 2장 나이들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취향 난 죽을 때까지 영화를 쫓아다니고 싶다 = 54 내가 CSI에 열광하는 이유 = 63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은 무조건 가라 = 71 맥주 한 잔의 행복 = 79 개띠 클럽 = 87 혼자 놀기 = 95 3장 페미니스트가 보는 세상 그 연세가 어때서? = 104 남자들, 달라졌다 = 111 고독사 = 119 난 이런 프로그램이 싫다고 = 127 동경 유람단 = 135 4장 살면서 저절로 얻어지는 건 없다 명랑 투병 = 144 나이드니까, 글쎄 = 152 회갑이 가져다준 선물 = 160 식탁은 가구가 아닙니다 = 168 나도 저렇게 멋지게 살 수 있을까? = 175 요즘 시어머니로 사는 법 = 183 5장 나는 자유다! 버스는 인생이다 = 202 여자들이 오래 사는 이유 = 210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 = 217 내 남편 맞아? = 224 우리 서로 손뼉을! = 232 60 넘어, 자유! = 240 에필로그 : 다시 스무 살이 된다면 = 2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