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조선의 아트 저널리스트) 김홍도 : 정조의 이상정치 그림으로 실현하다 이 책을 펴내며 : 단원 김홍도와 함께하는 조선 후기 민생기행 = 5 추천사 : 조선 후기의 걸출한 한 화가의 일생을 들여다보다 = 10 제1부 김홍도에게 묻다. 너는 누구냐? 인연의 늪에 빠지다(1752) = 19 묵장(墨匠)과의 만남 = 21 삼베실로 그린 그림 = 27 한지(韓紙) 공방 = 30 또 다른 스승 = 35 왕의 혈통을 세상에 고하라(1762) = 40 영조, 그림 속의 개를 꾸짖다(1763) = 45 대물림 인연 충신 채제공(1755∼1772) = 52 균와아집(筠窩雅集)에 가다(1763) = 57 나를 넘어가라 = 66 그들의 화폭에는 호랑이가 산다 = 67 도화서에 첫발을 들이다(1765∼1775) = 69 인연의 시작 문방사우 = 70 〈경현당수작도(景賢堂受爵圖) 계병(契屛)〉을 그리다(1765) = 74 〈금강산전도〉를 그려준 김응환(1772) = 79 강세황의 기이한 정치 입문(1773∼1776) = 85 〈군선도(群仙圖)〉로 경하드리다(1776) = 95 조선의 미래를 담은〈규장각도〉(1776) = 107 김홍도에게 묻다. 너는 누구냐?(1777∼1778. 가을) = 111 의리의 정치인연, 정조와 채제공(1776∼1786) = 126 제2부 네 붓끝에 내 꿈을 실어도 되겠느냐? 사도세자의 선물, 정약용(1782) = 137 강세황, 기노소에 들다(1782∼1783) = 141 서민들의 숨결을 그려오라(1783∼1786) = 148 안기찰방 김홍도, 명사들과 풍류를 즐기다(1784∼1786) = 190 〈단원도(檀園圖)〉에서 옛 추억을 더듬다(1781∼1784) = 201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그려오라(1788) = 215 정약용의 중용과 배다리(1789) = 248 이보게 단원! 얼른 일어나게(1789∼1790) = 251 화성 신도시를 건설하다(1790∼1791) = 269 정약용에게 하사한 연꽃 부채 = 276 제3부 내 평생 그대와 함께하였노라 인왕산 기슭에서 풍월(風月)을 논하다(1791. 여름) = 285 가을 정취에 성은(聖恩)을 더하다(1791. 가을) = 304 정조의 어진(御眞)을 그리다(1791. 늦가을) = 308 비밀전교, 금등(金縢)을 풀다(1792∼1793) = 320 충청도 연풍현감, 김홍도(1792∼1794) = 332 민심을 살펴 회갑연을 준비하게 하다(1794) = 347 회갑연을 의궤와 그림으로 남게 하라(1794) = 352 세 번의 북소리(1795.윤2.9∼윤2.16) = 357 낙성연(落成宴) 팔 폭 병풍을 그리다(1796) = 365 공이 과인보다 먼저 죽어야 하오(1798∼1799) = 368 내 평생 그대와 함께하였노라(1800) = 375 제4부 꽃술 단 채 눈 속에 파묻히고 싶었다 장혼의「평생지」를〈삼공불환도〉에 담아내다(1801) = 387 궁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다(1802) = 405 속 붉은 단매화(丹梅花)를 그리다(1804) = 410 그림에서 누룩 냄새가 난다(1804.12.20) = 413 동갑내기 삼인방이 회갑모임을 갖다(1805.정월) = 420 벗에게 화답하다(1805) = 426 아들 연록! 보아라(1805. 회갑) = 430 누가 내 흥취를 망치려 하느냐?(1805) = 433 까치가 눈감고 입 다물다(1805.윤6) = 443 영혼이 빠져나가듯 그린〈추성부도(秋聲賦圖)〉(1805. 늦가을) = 445 꽃술 단 채 눈 속에 파묻히고 싶었다(1806) = 457 제5부 못난 아들 양기가 삼가 꾸몄다 단원의 아들 양기(1816) = 467 참고한 책들 = 477 김홍도의 주요연보 = 479 〈징각아집도〉연구 노트 = 485 글을 마치며 : 그림으로 맺은 인연, 김홍도 =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