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
서명 : 공방예찬 : 나무를 다듬고, 가죽을 꿰매고, 글을 쓰는 남자의 기록 감사의 말 = 4 작가의 말 = 6 마흔, 남자가 공방을 사랑할 때 = 18 우리의 솜씨는 우리의 무기다 = 26 자르고, 깎고, 꿰매고, 쓴다 = 34 나는 휘어지지만 꺾이지는 않아 = 40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인생에 끼어드는 순간 = 52 한때 연장 좀 다뤄본 사람들의 당혹감 = 60 중년의 위기, 바디에 텐션이 없어? = 68 추억의 보물창고를 만든다 = 74 아내가 사라졌다 = 82 공방 생활은 또 다른 '공방질'을 부른다 = 92 칭찬은 B형 남자의 바느질을 춤추게 한다 = 100 틈과 균열을 이어 붙이는 마법의 힘, 나비장 = 110 우리가 만든 가방은 '메이드 인 피렌체'입니다 = 116 결혼 선물로 도마를 받다 = 128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 136 나는야 추억을 꿰매는 수선공 = 142 생 레미의 팔찌 달인 = 150 멀어져 가는 = 158 중독되면 이혼당할 수도 있다 = 164 나는 오른손잡이입니다, 그게 뭐가 중요한데 = 172 백년손님 = 182 향긋한 참나무 바비큐 = 190 라이터를 켜라! = 204 그놈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 212 95-97-100, 30-31-32 = 226 그대들은 나를 변태라 불러도 = 232 곰손이는 공방(工房) 아닌 공방(共房)으로 마실간다 = 242 물건이 곧 사람이라면 = 250 망가진 삶을 수리하는 일 = 254 토트백 만드는 남자 = 262 5㎜의 여유와 숨결 = 268 미스터 브리콜라주, 당신의 호는 벌목(伐木)이라네 = 276 어떤 공방을 선택해야 하나요? = 282 오늘도 공방으로 출근하며 = 2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