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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정해진 미래 : 인구학이 말하는 10년 후 한국 그리고 생존전략
Prologue|불투명한 미래에서 정해진 미래를 보는 법 = 6

Chapter 1 현재가 아닌 미래를 기준으로 삼아라
  인구를 통해 보라 = 23
  인구, 늘어야 하나, 줄어야 하나 = 27
  인구정책 모범국의 아이러니 : '그래서 잘살게 되었나?' = 35
  4인 가족은 없다 = 40
  소형 아파트는 과연 돈이 될까? = 48

Chapter 2 저출산 시대, 모든 것이 공급과잉
  30년 만에 아동인구 절반으로 = 60
  초등교사 1만 명 해고시대? = 66
  좋아지는 건 대입 경쟁률뿐? = 69
  유망직업은 언제까지 유망직업일까? = 79
  입시교육 이외의 교육을 생각하자 = 83
  월급의 3분의 1을 학원비로 쓸 필요가 없다 = 87
  그나저나, 군대는 누가 채우지? = 93

Chapter 3 저출산+고령화, 전쟁 같은 밥그릇 싸움
  인구가 줄어들면 취업은 쉬워질까? = 102
  저출산이 취업의 기회가 되지 못하는 이유 = 107
  10년 후에도 직장에 다닐 수 있을까? = 110
  본격적 빈익빈부익부는 은퇴 후부터 = 119
  개인이든 국가든, 수입은 줄고 지출은 늘고 = 123
  100세 노인은 장수마을에 살지 않는다 = 132
  '58년 개띠'와 '70년 개띠' 싸움에 등 터지는 청년들 = 144
  니트, 프리타 외의 대안이 필요하다 = 153

Chapter 4 저출산+고령화+저성장, 대안은 해외에?
  어떤 인구가 발전에 유리한가 = 165
  10년 후에도 우리 제품이 잘 팔릴까? = 172
  세대의 크기는 곧 경제의 크기다 = 178
  조선족을 더 들이자고? = 180
  해외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 199

Chapter 5 작고 안정적인 한국을 준비하자
  일본과 같은 연착륙은 가능한가? = 216
  여성들이 아이를 더 낳게 하려면 = 220
  인구대책, '복지'가 아닌 '투자'여야 한다 = 230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을 준비하자 = 238
  작아지는 사회에 맞는 체질을 만들자 = 246

Epilogue|정해진 미래에서 '나만의 미래'를 정해가는 법 = 260
주(註)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