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 법정이 우리의 가슴에 새긴 글씨 책을 시작하며 = 6 우리가 선택해야 할 맑은 가난 : 법정 스님의 명동성당 강론 가난을 배우라 = 17 얼마나 친절했느냐, 얼마나 따뜻했느냐? = 20 필요와 욕망의 차이를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 23 욕심은 부리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 28 순례자처럼 나그네처럼 길을 가십시오 = 34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법정 스님의 종교 교류 활동 자신의 믿음에는 신념을, 타인의 믿음에는 존중을 = 43 종교를 바꿀 생각은 하지 마라 = 48 호 하나 없는 비구승 = 54 길상사의 마리아 관음이 보여 주는 커다란 어울림 = 60 성당의 제대 앞에 선 승려 = 66 참된 종교의 역할 = 74 산이 나를 에워싸고 밭이나 갈면서 살아라 한다 : 법정 스님이 애송한 짧은 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81 나 한 칸, 달 한 칸, 청풍에게도 한 칸 = 82 산과 물을 벗하면 = 84 달그림자 뜰을 쓸어도 = 86 자신의 존재를 위해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 87 한 몸이 가고 오는 것은 = 88 세 가지 적어야 할 것 = 90 흰 구름 걷히면 = 91 사랑이란 이런 것 = 92 더우면 꽃피고 = 95 임은 내게 = 98 둥근 달 건져가시오 = 100 그 주인 어디에 = 102 항상 새롭게 = 103 차를 마시며 = 104 척박한 환경이 우리를 단단하게 한다네 = 106 홀로 마시는 차 = 108 과일을 먹을 때는 = 109 산이 나에게 이르는 말 = 110 소박한 하루 = 111 향기가 나는 사람 = 112 삼귀오계 = 114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매일 피어나는 꽃처럼 : 법정 스님의 편지 죽음은 차원을 옮겨가는 여행 같은 것 = 118 먼저 너의 눈을 뜨라 = 126 한겨울 오두막에서 = 130 보내 주신 정 잘 마시겠습니다 = 132 부질없는 생각만 두지 않으면 = 134 날마다 좋은 날 이루십시오 = 136 겨울이 깊어 가다 = 138 홀로 지내는 시간 = 140 탈속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그릇들 = 142 군불 지피고 차 한 잔 마시며 창가에 앉아 = 145 세상 살아가는 도리 = 148 자기 마음이 곧 진불임을 믿으세요 = 150 어린이의 마음이 천국일세 = 154 가을이 선명히 다가서네 = 156 겨울과 산, 나를 들여다보는 시공간 = 158 연락 없이 떠나와 = 160 외떨어져 사니 근심 걱정이 없네 = 161 지혜는 곧 행동입니다 = 162 이웃을 부처님으로 여기십시오 = 164 주님이 가꾸시는 마음 정원 = 166 고통 속에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 168 불일암의 고요한 뜰이 그립습니다 = 170 산은 성큼 한겨울입니다 = 172 우리 만난 지 오래됐어요 = 174 날이 날마다 좋은 날 맞으십시오 = 176 산승의 편지 = 178 스님, 연꽃으로 오십시오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