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못재 너머 사래 긴 밭을 : 장원 심명섭 자전 에세이 머리말 1. 책 속의 길 책 속에 길이 있다 = 15 독서지도사 = 17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을 생각한다 = 19 자기주도 학습전형과 독서이력 관리 = 21 외규장각 도서와 박병선 사서 = 24 자신을 붙잡는『통찰의 기술』 = 27 나쁜 책 빼내기 운동 = 30 Reader가 Leader를 만든다 = 32 리더들의 목적 있는 독서 습관 = 34 리더와 팔로어는 동반자 = 37 버큰헤이드호를 기억하라『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 = 40 저기 사람이 있는데『높고 푸른 사다리』 = 43 13살 가장의 이야기 = 46 청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50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 52 1그램의 용기 = 54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56 자연의 소리를 외면 말라는『침묵의 봄』 = 58 『네 가지 질문』 = 60 다산 정약용 = 63 2. 개미 이론과 베짱이 이론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 = 69 나비효과 = 71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 73 학기말 시험 = 75 고가 상품권 추석 선물 = 77 도ㆍ농 상생의 길 = 79 부러진 화살 = 82 대학축제에 대한 생각 = 84 스트레스를 받고 크는 아이 = 88 가족사랑 = 90 가마우지 경제 = 92 지적재산권 = 94 주인과 대리인 관계 = 96 치마 길이 이론 = 98 지도자와 팔로어의 자세 = 100 태양리더와 북풍리더 = 102 프리허그 운동 = 103 현명한 대화법 = 105 허정무의 리더십 = 106 독서를 통한 리더십 배양 = 108 경조사비와 김영란법 = 110 배추벌레 이야기 = 112 편람의 필요성 = 115 엽관제(獵官制) = 117 3.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꽃샘추위 = 123 호남 5매 = 125 벚꽃의 계절 = 127 등골 부서지는 5월 = 129 무궁화 꽃 축제 = 132 흙비(黃砂) 내리는 까닭 = 134 은행나무 수난 = 136 까치밥 인심 = 138 화엽불상견(花葉不相見) = 140 수능시험 보는 날 = 143 첫눈 = 145 除夜에 부침 = 148 4. 주마간산(走馬看山) 편지 한 편 = 153 거시기 = 155 건배(乾杯) = 157 경청하는 지혜 = 159 꿈 도둑 = 161 도시락 추억 = 163 로비(Lobby) = 165 만만한 홍어X = 167 밥상머리 유머 교육 = 169 벌교주먹 = 171 카메라와 냄비 = 173 샐러던트 = 175 솔잎 베개 = 177 스튜어디스와 할머니 = 179 승달산 단상 = 181 신고식 = 184 아내의 꿈 = 186 언생언사 = 188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190 LA 갈비 = 192 웃음 = 194 자동차 폐차 = 197 점만 찍는 점심? = 201 조급증(躁急症) = 205 설날과 세뱃돈 = 208 주마간산 = 212 지푸라기 인생 = 218 추억 더듬기 = 220 코시안(Kosian) = 222 형님ㆍ동생 문화 = 224 따뜻한 저녁 밀물로 만난 그대들에게 = 226 비련(悲戀) = 229 기다리지 말라 = 230 부부 = 231 당선소감 = 232 아름다운 소리 세 가지 = 234 은퇴 준비 = 236 5. 회자정리(會者定離) 42년만의 해후 = 241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 = 243 임진년(壬辰年) 아침에 = 245 새 임지에서 = 248 경인년 마무리 = 250 기축년 마지막 날 = 252 무대를 내려서시는 총장님께 = 253 인생은 60부터 = 256 향림골을 떠나면서 = 259 용봉캠퍼스에서의 다짐 = 262 홍도를 뒤로하고 = 264 새봄과 함께 청계캠퍼스로 = 266 승달산을 떠나면서 = 268 용봉캠퍼스 귀환 = 270 함께한 행복 = 272 우렁찬 횃소리처럼 = 274 중견관리자 회원님들께 = 276 6. 나의 가족, 나의 이야기『못재 너머 사래 긴 밭을』 부모님과 맺은 아름답고도 슬픈 인연 = 283 산수를 맞으신 아버님께 = 287 삼가 아버님 영전에 바칩니다 = 291 삼가 인사드립니다 = 294 입대한 아들에게 가족이 쓴 편지 = 296 나의 이야기『못재 너머 사래 긴 밭을』= 323 에필로그 발문 _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이라더니 / 김준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