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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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냉담가계 : 소박하고 서늘한 우리 옛글 다시 읽기 들어가는 글 = 5 1부 텅 빈 마음에 빛이 생기나니 어리석지 않은 바보 = 12 외로운 나무에 핀 꽃 = 20 텅 빈 마음에 빛이 생기나니 = 26 만물이 모두 내 안에 갖춰져 있다 = 33 기이한 난쟁이 안주부 = 38 인생은 미리 정해진 연극인가 = 43 천지와 바람과 나 = 48 장주와 나비, 그 너머에는 = 53 실학자가 말하는 사후 세계 = 58 불교의 마음과 유교의 마음 = 68 2부 가난해도 즐거울 수 있다면 아내를 소박할 뻔했던 이함형 = 74 가난해도 즐거운 집, 낙암 = 81 천재 시인 부부의 슬픈 사랑 = 87 불쇠옹의 천주교 비판 = 94 경허 선사와 영남 선비 = 101 「적벽부」와 소동파의 마음 = 107 술친구 김시습을 보내며 = 114 토론을 위한 토론은 숨바꼭질 같은 것이다 = 120 주자학과 반주자학의 사이에 서서 = 127 '유자'인가 '승려'인가, 매월당 김시습 = 133 3부 살구꽃은 봄비에 지고 추사 김정희의 '세한' = 140 매미 소리를 들으며 = 147 살구꽃은 봄비에 지고 제비는『논어』를 읽고 = 153 그림자를 쉬는 정자 = 158 국화에게 배우는 장수 비결 = 164 술꾼이 말하는 술의 미덕과 해악 = 170 어리석은 백성이라는 호 = 178 제갈공명을 지향한 도학자 = 183 월송정 솔숲의 대나무 다락 = 189 선의 깨달음과 무애행 = 194 4부 고전은 원래 냉담한 법이니 냉담가계 = 204 서당 교육과 경제ㆍ법률 = 209 차라리 자기 생각대로 글을 쓰라 = 214 불교의 심성론과 성리학 = 219 남명학의 정수,「천군전」 = 225 돌아오는 강촌 십 리 길에서 = 237 얕게 볼지언정 깊게 보지 말고 낮게 볼지언정 높게 보지 말라 = 242 연암이 버렸던 글 = 247 퇴계와 고봉, 논변을 마치며 = 252 다산이 발견한「우암연보」의 오류 = 257 5부 세상은 물결이요, 인심은 바람이라 벼슬길에서 물러나는 뜻은 = 266 산수의 도적 = 271 조선의 자존심, 조ㆍ종 = 276 세상은 물결이요 인심은 바람이다 = 282 옛날의 수행자와 오늘의 수행자 = 287 해내에 지기가 있으매 = 292 한 도학자의 지나친 고집 = 297 한 성리학자의 수난 = 302 발운산과 당귀 = 308 조선 성리학 미완의 결말 = 313 찾아보기 인물 = 321 책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