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천년의 만남 : 도선비결이 말하는 한국의 통일과 새로운 문명 글을 열며 ‘중심’을 다시 생각합니다 = 4 1부 마음의 여정 Ⅰ _ 나는 누구인가 되돌아보다 = 27 어느 날 엿본 해월의 하늘 = 31 찔레꽃이 이슬방울을 품을 때 = 35 봄에 생명의 신비에 귀 기울이다 = 39 나의 작은 영토 = 41 나비와 춤추다 = 45 마음에 파인 샘물 = 48 영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 50 떠돌다 = 54 1980년의 여행길 = 55 나의 친구 조영래 = 62 하숙방의 푸른 강물 = 68 친구의 마음속으로 날아들다 = 73 마지막 사람 = 78 나는 티끌도 없이 사라졌다 = 82 흰 장미꽃 덮인 주검 = 85 금강경을 읽고 결혼하다 = 94 내 안의 악마와 만나다100 악마가 따로 없다 = 106 시린 청포도, 슬펐던 청춘 = 110 2부 마음의 여정 Ⅱ _ 동서 문명의 만남 스스로 그러하다 = 128 『주역』의 세계에 눈뜨며 = 128 두물머리에 선 검단산 = 132 스스로 그로한 바다엔 우연이 없다, 해인(海印) = 145 두꺼비의 해탈문 = 151 내가 읽은 『주역』과 세상 = 157 사유로는 나를 찾을 수 없다 = 165 나르시스, 나의 그림자 앞에서 죽다 = 165 나 자신에게 물어라, 소크라테스 = 170 우리를 방황하게 만든 아리스토텔레스 = 175 3개의 매듭 = 183 오이디푸스가 스핑크스를 죽인 뒤 = 188 데카르트의 빗장 = 193 이성의 나라의 장님과 절뚝발이 = 200 단 하나의 해답 = 208 새로운 문명으로 가는 길 = 210 3부 예언 속으로 _ 도선비결과 동학 도선은 누구인가 = 221 도선비결 271자 = 233 첫째 매듭: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 241 둘째 매듭: 경주의 수수께끼 = 246 수운의 무덤가에서 = 249 셋째 매듭: 떨어진 꽃잎과 피의 세월이 오리라 = 272 무공화의 운명 = 258 넷째 매듭: 아무도 진리를 말하지 않는 시대 = 272 궁궁(弓弓) = 274 다섯째 매듭: 어두운 임금이 다스린다궁궁(弓弓) = 281 죽음으로 세상을 깨우치다 = 285 여섯째 매듭: 죽음으로 세상을 깨우치다궁궁(弓弓) = 285 일곱째 매듭: 조선에 황혼이 오다궁궁(弓弓) = 296 옥호루(玉壺樓) = 307 여덟째 매듭: 시련 속에서 생명은 피어나고궁궁(弓弓) = 315 나의 친구 최서림 = 314 새야 새야 파랑새야 = 322 젊음의 한낮 = 323 봄의 첫날 = 331 이 땅의 청춘 = 338 공(公)이 죽은 시대 = 346 해월의 말씀 = 353 진리의 길에 뿌리는 피 = 359 아홉째 매듭: 갈라졌으나 하나가 되리라 = 369 수운의 말씀 = 381 삼절(三絶) = 388 열째 매듭: 통일은 새 문명의 서곡이다 = 395 아주 작은 지혜 = 400 전읍(奠邑) = 406 서추(西酋) = 411 빛나는 눈동자 = 416 열하나째 매듭: 모두 하나로 돌아간다 = 426 마지막, 열두째 매듭: 큰 전쟁 끝에 큰 평화가 있다 = 431 계룡산 = 433 다시, 삼절을 생각하며 = 439 뒤풀이 = 447 4부 우리가 사는 세상 _ 남과 북의 만남 분단이 만든 나의 적 = 455 말로만 통일 = 462 내가 지닌 선의가 가치 있는 일이라면 = 467 대동여지도 = 274 왜 우리는 하나가 아닌가 = 478 어머니 = 483 얼어붙은 대지의 뜨거운 눈물 = 487 은빛 등대 = 492 광장에서 = 495 글을 마치며: 새로운 문명의 길은 어디 있는가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