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1.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사랑의 물리학 ㆍ 김인육 = 016 백 년 ㆍ 이병률 = 018 와락 ㆍ 정끝별 = 020 초승달 ㆍ 김경미 = 022 지평선 ㆍ 막스 자콥 = 024 눈 ㆍ 김소월 = 02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ㆍ 백석 = 028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ㆍ 이규보 = 030 낮은 목소리 ㆍ 장석남 = 032 사랑의 증세 ㆍ 로버트 그레이브스 = 034 경쾌한 노래 ㆍ 폴 엘뤼아르 = 036 농담 ㆍ 이문재 = 038 아침 식사 ㆍ 자크 프레베르 = 040 남해 금산 ㆍ 이성복 = 042 선운사에서 ㆍ 최영미 = 044 그리움 ㆍ 신달자 = 046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 ㆍ 황진이 = 048 당신의 눈물 ㆍ 김혜순 = 050 너에게 쓴다 ㆍ 천양희 = 052 미라보 다리 ㆍ 기욤 아폴리네르 = 054 푸른 밤 ㆍ 나희덕 = 058 세월이 가면 ㆍ 박인환 = 062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ㆍ 파블로 네루다 = 064 수양버들 공원에 내려가 ㆍ 윌리엄 예이츠 = 068 사랑법 ㆍ 강은교 = 070 지울 수 없는 얼굴 ㆍ 고정희 = 074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ㆍ 정희성 = 076 노래 ㆍ 이시카와 타쿠보쿠 = 078 뼈아픈 후회 ㆍ 황지우 = 080 민들레의 영토 ㆍ 이해인 = 084 2.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울고 왔다 웃고 갔을 인생과 웃고 왔다 울고 갔을 인생들을 조용한 일 ㆍ 김사인 = 090 혜화역 4번 출구 ㆍ 이상국 = 092 기차표 운동화 ㆍ 안현미 = 096 가을 ㆍ 송찬호 = 098 아내의 이름은 천리향 ㆍ 손택수 = 100 일기 ㆍ 안도현 = 104 그날 ㆍ 곽효환 = 106 자화상 ㆍ 윤동주 = 108 거울 ㆍ 이상 = 110 질투는 나의 힘 ㆍ 기형도 = 112 가을, 그리고 겨울 ㆍ 최하림 = 114 밤 ㆍ 정지용 = 118 수선화에게 ㆍ 정호승 = 120 청포도 ㆍ 이육사 = 122 기도실 ㆍ 강현덕 = 124 사평역에서 ㆍ 곽재구 = 126 긍정적인 밥 ㆍ 함민복 = 130 바짝 붙어서다 ㆍ 김사인 = 132 팬케이크를 반죽해요 ㆍ 크리스티나 로제티 = 134 시월 ㆍ 황동규 = 136 저녁눈 ㆍ 박용래 = 140 나는 첫눈을 밟고 거닌다 ㆍ 세르게이 예세닌 = 142 웃은 죄 ㆍ 김동환 = 144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ㆍ 김경주 = 146 가정식 백반 ㆍ 윤제림 = 150 행복 ㆍ 김종삼 = 152 윤사월 ㆍ 박목월 = 154 다름 아니라 ㆍ 윌리엄 윌리엄스 = 156 고독하다는 것은 ㆍ 조병화 = 158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ㆍ 황지우 = 162 별 ㆍ 이병기 = 164 3. 바람이 나를 가져가리라 햇살이 나를 나누어 가리라 봄비가 나를 데리고 가리라 사막 ㆍ 오르텅스 블루 = 168 담배 한 대 길이의 시간 속을 ㆍ 최승자 = 1770 흔들리며 피는 꽃 ㆍ 도종환 = 172 나의 노래는 ㆍ 신석정 = 174 내가 만약 촛불을 밝히지 않는다면 ㆍ 나짐 히크메트 = 176 찬란 ㆍ 이병률 = 178 용기 ㆍ 요한 괴테 = 182 강물 ㆍ 김영랑 = 184 도보순례 ㆍ 이문재 = 186 걸어보지 못한 길 ㆍ 로버트 프로스트 = 190 낙화 ㆍ 조지훈 = 192 언덕 꼭대기에 서서 소리치지 말라 ㆍ 울라브 하우게 = 196 꿈 ㆍ 랭스턴 휴즈 = 198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ㆍ 라이너 릴케 = 200 서시 ㆍ 이정록 = 202 석류 ㆍ 폴 발레리 = 204 갈대 ㆍ 신경림 = 206 강촌에서 ㆍ 문태준 = 208 봄밤 ㆍ 김수영 = 210 그 사람에게 ㆍ 신동엽 = 212 해답 ㆍ 거트루드 스타인 = 214 하지 않고 남겨둔 일 ㆍ 헨리 롱펠로 = 216 비망록 ㆍ 문정희 = 218 구부러진 길 ㆍ 이준관 = 220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ㆍ 프리드리히 니체 = 222 어쩌면 ㆍ 댄 조지 = 224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ㆍ 킴벌리 커버거 = 226 산유화 ㆍ 김소월 = 230 먼 행성 ㆍ 오민석 = 232 방문객 ㆍ 정현종 = 236 4. 발걸음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눈을 감고 - 독자가 사랑하는 김용택의 시 1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240 참 좋은 당신 = 242 나무 = 244 안녕, 피츠버그 그리고 책 = 246 방창 = 256 이 하찮은 가치 = 258 사람들은 왜 모를까 = 262 삶 = 264 필경 = 266 봄날은 간다 = 268 시 제목으로 찾아보기 = 276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