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베트남을 通하다 제1장 베트남 다이어리 - 월남, 베트남 그리고 비엣남 = 15 - 과거는 흘러갔다. = 26 - 밤 접대 꿈도 꾸지마라 = 30 - 자존심과 과시의 현장, 관혼상제 = 37 - 쌀(米) 전쟁 = 43 - 국가벌전의 걸림돌 지역감정 = 49 - 베트남 성(性) 이야기 = 58 - 베트남 신부를 위한 변명 = 64 제2장 자존심과 자부심의 나라 - 불멸의 민족 혼, 호찌민 주적 = 79 - 현대사를 뒤바꾼 영웅 보응웬잡 장군 = 90 - 미국은 우방, 적가지 포용하는 놀라운 변신 = 100 - 애증과 실리가 혼합된 대중(對中) 관계 = 111 - 베트남을 움직이는 사람들 = 125 제3장 한-베트남 외교 비사 - “이 시기에 이명박 대통령 방문은 부적절” = 135 - 이틀 만에 종영된 ‘MB드라마’, ‘<야먕의 세월> = 143 제4장 경제 강국 꿈꾸는 베트남 - 베트남 경제 이해하기 = 159 - 고육책에서 나온 ‘도이 머이’정책 = 163 - 다시 꿈꾸는 베트남 증시 = 174 - 신흥 IT강국 꿈꾸는 베트남 = 181 - 베트남 중산층을 잡아라 = 190 - 한국 치맛바람 저리가라, 베트남의 교육열 = 198 - 행복은 소득순이 아니잖아요! = 208 - 알 수 없는 국민소득 = 214 - 제구실 못하는 금융시장 = 220 - 요원한 국영기업 개혁 = 232 제5장 베트남 성공스토리 - 베트남, 한국수출의 효자국 = 241 - 삼성, 베트남을 ‘컨트리 마케팅국가’로 선정 = 252 - 진출 1세대 성공주자, 태광실업 = 258 - 뚝심과 배짱의 기업인, 이대봉 회장 = 270 - 베트남판 ‘리틀 임상옥’ 고상구 회장 = 281 - 박삼구 회장의 ‘못 말리는’ 베트남 사랑 = 290 - 베트남 ‘최고 꽌시’ 장복상 대표 = 296 - 진출 성공기업들 = 304 - 베트남 ‘건설 한류’ 신도시 조성도 한국이 견인 = 327 - 베트남 진출, 장밋빛만은 아니다 = 337 제6장 김우중의 인생 2모작 - 김우중 회장의 ‘마지막 사업’ = 347 ■ 참고문헌 = 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