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왕비로 보는 조선왕조 : 왕비, 조선왕조 역사의 중심에 서다 개정판을 세상에 내놓으며 = 2 글을 시작하면서 = 5 Ⅰ. 조선의 기반확립 위해 희생양이 되는 왕비들 신덕왕후 강씨 - 조선 최초의 왕비, 명예를 회복하다 = 12 원경왕후 민씨 - 왕자의 난을 성공으로 이끈 지략가, 조선의 여걸 = 30 소헌왕후 심씨 - 남편은 성군이건만 평생을 눈물과 한숨으로 = 53 현덕왕후 권씨 - 죽은 지 오십 년 만에 눈을 감다 = 71 Ⅱ. 체계화되는 유교적 이념을 철저하게 실행하는 왕비들 정희왕후 윤씨 - 조선 최초 여성정치가로 국정을 다스리다 = 94 소혜왕후 한씨 - 여성교양서《내훈》을 편찬한 지식인 = 111 폐제헌왕후 윤씨 - 내 아이가 보전되거든 나의 원통한 사연을 알려 주오 = 130 폐비 신씨 - 왕의 비(妃)로 십 년, 폐위되어 군(君)의 부인으로 살다 = 148 단경왕후 신씨 - 역적 가문의 딸, 왕비 된 지 7일 만에 폐위되다 = 158 문정왕후 윤씨 - 수렴청정으로 군주의 권력을 휘두르다 = 178 Ⅲ.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친정 가문과 함께하는 왕비들 인순왕후 심씨 - 왕의 탄생을 도운 왕비, 사림들의 정치시대를 열다 = 200 의인왕후 박씨 - 진정 살아있는 관음보살이었다 = 214 인목왕후 김씨 - 대군의 탄생으로 집안의 화(禍)가 시작되다 = 228 폐비 유씨 - 후세에는 왕비로 태어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 249 인열왕후 한씨 - 큰 세상을 꿈꾼 사도세자, 비운의 왕세자로 만든 어머니 = 265 장렬왕후 조씨 - 아들과 며느리가 죽었는데 내 상복이 중요하더냐! = 281 소현세자빈 강씨 - 세계화시대로 나아갈 준비가 된 여인, 사사되다 = 300 인선왕후 장씨 - 청나라 정벌을 조선 최대의 과제로 여긴 내조의 왕비 = 316 명성왕후 김씨 - 권력에 집착했지만 간절한 모정을 지닌 어머니 = 330 인현왕후 민씨, 희빈 장씨 - 폐위와 복위로 엇갈리는 비극적 운명의 두 여인 = 346 인원왕후 김씨 - 영조의 영원한 후견인이 되다 = 367 헌경왕후 홍씨 - 친정 변명과 억울한 인생을 호소하기 위해 쓴《한중록》 = 386 Ⅳ. 국정을 주도하는 왕비들 정순왕후 김씨 - 여주(女主)임을 자처하며, 정권유지 위해 천주교도 학살하다 = 422 순원왕후 김씨 - 왕비 가문의 세도정치시대를 열다 = 445 명성황후 민씨 - 망국의 왕비, 조선의 국모 살해당하다 = 463 순헌황귀비 엄씨, 정화당 김씨 - 상궁 출신이라고 국모 노릇 못할쏘냐? = 493 순명효황후 민씨 - 종묘사직 위해 모든 슬픔을 속으로 삼키다 = 513 순정효황후 윤씨 - 마지막 국모로 살다 = 521 글을 마치면서 - 조선시대 왕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 530 조선시대 왕비 가족의 일람표 = 540 내명부와 외명부 = 542 참고문헌 = 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