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 따뜻한 신념으로 일군 작은 기적 천종호 판사의 소년재판 이야기 프롤로그 추천의 말 제1부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치유와 회복의 소년법정 = 23 그래요, 소통해야지요 = 28 약해지지 마! = 37 한 아이가 그대를 열심히 사랑합니다 = 45 훔치고 싶은 유혹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해 = 55 아빠의 마음, 법관의 양심 = 61 풀베개 = 71 30분, 어머니의 가슴은 아프고 = 79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86 이제 저를 미워하지 마시고 이뻐해주십시오 = 93 밥 잘 먹었습니다 = 99 어젯밤에 판사님 꿈을 꾸었습니다 = 105 제2부 학교의 위기, 소년의 눈물 마약처럼 습관이 되어버린 = 113 그냥 멋있어 보여서 가입했어요 = 121 나는 모욕감에 학교에 가지 않았다 = 128 내 말을 들어줄 단 한 사람만 있어도 = 137 죽어도 거기에는 안 가요 = 146 반성하고 또 반성해 = 150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 160 후련함보다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 170 꼭 아이를 볼모로 잡아야만 화해를 합니까? = 175 이제 쎔쎔이다 쎔쎔이야, 알았지? = 182 제3부 벼랑 끝의 아이들 비행으로 치닫는 아이들 = 189 네 번의 개명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 196 얘를 우선 소년원부터 데려다 놓으세요! = 201 판사님, 10호처분해주십시오 = 212 형! 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 220 이런 엄마 되기를 원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 228 그래, 우리 은갱이 잘되도록 해주래이 = 236 아니에요 , 손녀예요 = 241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 246 제4부 다시, 희망을 찾아서 청소년회복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 255 판사님, 이러다가 제 명대로 못 살겠어요! = 26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72 앞으로 절대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 278 판사님, 삼계탕 드세요 = 284 집보다 쉼터가 편해요 = 291 엄마라고 부르게 해주세요 = 297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 304 아이구, 명철아. 센터장님 마음 상하시겠다 = 311 우리 아빠야! = 322 경희야, 딴생각 말고 훌륭한 화가가 되자꾸나 = 328 판사가 선생님? = 333 에필로그 격려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