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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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신사용품 : 천천히, 공들여 만든 남자의 물건들에 관하여 PROLOGUE : 신사의 평생 옷장, '워드롭'에 관하여 = 4 1. 멋내기의 기본(BASIC) 당신의 첫 비스포크 수트를 위한 안내 = 16 좋은 타이 vs 나쁜 타이 = 24 용기 있는 자의 전유물 포켓 스퀘어, 프루이 = 30 좋은 니트 웨어 고르기 = 36 바지, 신사와 아저씨를 가리는 한 수 = 46 컬러 플레이 = 54 보일 듯 말 듯, 발끝에서 드러나는 센스 = 60 돋보이지 않는 것이 최고의 매력, 벨트의 기본기 = 66 진짜 신사의 필수품, 손수건 = 72 멋내기의 최종병기, 향 = 78 2. 클래식(CLASSIC) 트위드의 신사, 스콧 피츠제럴드 = 86 전설의 수트 메이킹이 모던함을 입다, 스틸레 라티노의 린넨 수트 = 93 셜록 홈즈의 하운드 투스 울 수트 = 100 옛날 옷에 대한 향수, 찰디의 가드 코트 = 106 빗소리가 날 때, 레인 코트 매킨토시 = 114 청어뼈의 우아함을 닮은 헤링본 코트 = 121 멋쟁이의 옷장엔 언제나 네이비 블레이저가 있다 = 128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의 균형, 캐시미어 재킷 = 134 세계 최고의 바지를 입다 = 142 신사의 청바지, 야콥 코헨 = 148 양성의 매력을 고루 지닌 핸드 쏘운 데님 셔츠 = 156 인세또의 피케 셔츠 = 162 헤밍웨이가 사랑한 터틀넥 = 168 3. 아웃도어(OUTDOOR) 카메라의 피사체로 더 아름다운 카메라맨 재킷 = 176 하늘에서 인정받은 재킷 = 182 자연에 온몸을 맡기는 일탈의 자유, 패딩 베스트 = 188 히말라야, 알라스카, 북극도 두렵지 않다 = 194 평범함 속에 빛나는 비범한 아이템, 스트라이프 = 200 내 안에 숨겨진 부드러움, 페어 아일 스웨터 = 206 사랑과 정성으로 짠 니트, 그래서 더 값진 = 212 더 포근한 감촉을 위한 노력, 셔틀랜드 스웨터 = 218 옷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다, 엔지니어드 가먼츠 = 225 4. 신발(SHOES)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한 사치, 코르테 구두 = 234 완벽한 구두로서의 부츠 = 240 도시의 삭막함을 헤치고 걷다, 데저트 부츠 = 246 세상의 마지막을 함께할 친구, 첼시 컨트리 부츠 = 252 자연을 누비는 남자의 사륜구동, 엘엘빈 오리 부츠 = 258 캐주얼과 포멀을 능수능란하게 넘나드는 요물 = 264 코끝에 담긴 싱긋한 미소, 잭퍼셀 스니커즈 = 270 여름 스타일링의 보물은 에스빠드류 = 274 5. 액세서리(ACCESSORY)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워지는 가죽제품이 주는 즐거움 = 280 남자라면 토트백 = 286 일수가방, 그 패러다임의 전환 = 292 바퀴 달린 모든 가방 중에 최고, 오로비앙코 테크노 몬스터 = 298 아직도 명함을 지갑에 넣는 당신에게 = 304 일곱 번 접어 만든 신사의 품격 = 310 제임스 본드 최고의 무기는 니트 타이 = 316 남자의 가슴에 핀 향기 한 송이, 부토니에 = 322 갑작스런 추위에 대처하는 법 = 328 손으로 만들어 더욱 섬세한 빈티지 안경 = 332 신사라면 좋은 시계 하나쯤은 꼭 가졌으면 = 338 날씨가 우아함을 방해할 수 있나, 마리오 탈라리코 우산 = 342 클래식으로의 링크, 할아버지의 '커프링크'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