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
서명 : 거장, 스승을 말하다 : 정진과 도약의 위대한 여정 책 머리에 = 4 1.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 갈라미언ㆍ시게티ㆍ프레빈이 깊고 광활한 예술세계 인도하다 = 15 2. 소프라노 조수미 : "카라얀의 호흡과 손길이 내 노래 빚어냈다" = 39 3. 프리마 발레리나 강수진 : 자신도 몰랐던 비범한 재능 일깨운 3인의 위대한 스승 = 63 4. 지휘자ㆍ첼리스트 장한나 : "카라얀의 베토벤 해석, 시노폴리의 인문정신에 경탄" = 87 5. 화가 몽우 조셉 킴 : "이중섭과 시인 백석에게 약동하는 삶의 행복, 예술적 영감 얻었다" = 109 6. 시인 고은 : "나의 진정한 스승은 사막ㆍ우주ㆍ미래 그리고 진리다" = 133 7. 문학비평가 김윤식 : 루카치에게 소설의 영혼을, 에토 준에게 치열한 글쓰기를 배우다 = 155 8. 만화가 이현세 : "상상력 충만했던 시대의 스승에게 만화문법과 감성을 배웠다" = 177 9. 프로기사 조훈현 : "스승 세고에의 고독한 죽음에 통한의 눈물 흘렸다" = 199 10. 영화감독 임권택 : "정창화 감독에게 영화를, 조선과 한국 민중에게 예술혼 배웠다" = 225 11. 건축가 승효상 : "스승 김수근에게 처절하게 도전, 판판이 깨지면서 성장했다" = 249 12.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 "고통은 도전이며 스승, 나의 참 모습을 보게 해주는 거울" = 271 13. 소설가 조정래 : "스승에게 가장 감동할 때조차 그에게 굴하지 않는 작가정신 지켜야" = 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