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현대 건축을 바꾼 두 거장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vs 미스 반 데어 로에 들어가며 = 8 첫 번째 거장 _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12 1. 천재 건축가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 15 괴팍한 천재 건축가 = 15 마마 보이로 자란 어린 시절 = 17 새로운 삶을 찾아서 = 19 2. 제1의 황금기를 맞다 = 23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 23 라이트의 초기 건축이 탄생한 곳, 오크 파크 = 28 라이트의 홈 앤드 스튜디오 = 30 라이트 공간의 특징 = 34 홈 앤드 스튜디오의 변형과 복원 = 39 아들러&설리번의 대표작, 오디토리엄 빌딩 = 40 모방과 창조 사이 = 43 3. 로비 하우스, 프레리 양식의 전형 = 47 문라이팅, 설리번을 배신하다 = 47 설리번의 몰락 = 49 대초원을 위한 건축, 프레리 양식 = 53 프레리 양식의 전형, 로비 하우스 = 56 4. 라킨 빌딩과 유니티 교회, 아트리움으로 빚어진 공간 = 61 라이트와 건축주 = 61 최초의 대형 프로젝트, 라킨 빌딩 = 63 새로운 교회 건축, 유니티 교회 = 70 새로운 사랑 = 76 5. 탤리에신, 행복과 불행의 교차 = 81 새 연인과의 보금자리 = 81 처참한 비극 = 90 6. 상실의 시기 = 94 최초의 해외 프로젝트, 데이코쿠 호텔 = 94 홀리혹 하우스, 프레리 양식에서 벗어나다 = 104 라이트의 여인들 = 109 7. 탤리에신 펠로십, 라이트의 왕국 = 113 다양한 실험, 캘리포니아 주택들 = 113 애리조나 빌트모어 호텔 = 119 탤리에신 펠로십 = 124 8. 화려한 부활 = 133 낙수장의 탄생 = 133 가장 중요한 미국 건축 = 144 9. 존슨 왁스 빌딩, 미래 지향적 디자인 = 145 최첨단 건축을 시도하다 = 145 10. 탤리에신 웨스트, 사막을 만나다 = 159 경제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은 유소니언 하우스들 = 159 또 하나의 보금자리, 탤리에신 웨스트 = 164 소매를 흔들어 디자인을 빼내다 = 170 11. 구겐하임 미술관의 시작 = 177 솔로몬 구겐하임과 힐라 르베이를 만나다 = 177 나선형 램프를 실험하다 = 180 16년간의 노고 = 182 4개의 계획안 = 187 12. 구겐하임 미술관의 완성 = 193 시련 = 193 새 관장과의 갈등 = 200 걸작의 탄생 = 202 13. 대단원 = 209 살아 있는 국가적 보물 = 209 프라이스 타워와 1마일 높이의 타워 = 211 공산주의자 라이트 = 213 모노나 테라스와 라이트의 죽음 = 214 에필로그 = 220 두 번째 거장 _ 미스 반 데어 로에 = 224 1. 모더니즘 건축가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 227 "더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 227 아헨에서 베를린으로 = 229 새로운 예술 양식, 유겐트슈틸 = 231 미스의 첫 작품, 릴 하우스 = 233 페터 베렌스의 문하에 들어가다 = 236 미스와 르 코르뷔지에는 동료였다? = 239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과 베를린의 구박물관 = 240 2. 전통에서 모더니즘으로 = 245 전환기의 작품, 펄스 하우스 = 245 좌절한 프로젝트, 크뢸러뮐러 빌라 = 246 평생에 걸친 스승, 베를라허 = 250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 253 모더니즘과 미스 = 256 3. 1920년대에 작업한 5개의 미완성 프로젝트 = 261 프리드리히 거리의 빌딩 = 261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라는 이름을 쓰다 = 265 콘크리트 오피스 빌딩, 기능에 충실한 건물을 만들다 = 265 콘크리트 컨트리 하우스, 자유로운 공간을 창조하다 = 266 브릭 컨트리 하우스, 역동적인 공간을 만들다 = 269 로자 룩셈부르크 기념비 = 271 4. 바이센호프 주택단지, 미래의 주거를 짓다 = 276 모더니즘이 꿈꾼 새로운 주거 = 276 5. 미스 최고의 작품,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 289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 289 바르셀로나 의자 = 296 현대 건축과 가구 디자인의 만남, 빌라 투겐타트 = 301 6. 베를린 시절의 미스 = 314 미스의 진정한 후원자, 필립 존슨 = 314 국제 양식 = 317 바우하우스의 3대 학장이 되다 = 319 7. 미국 시절의 미스 = 328 미국 대학의 학장이 되다 = 328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의 캠퍼스를 계획하다 = 330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의 건물들을 짓다 = 331 은둔 생활 = 336 프로몬터리 아파트와 860-880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아파트 = 337 라피엣 파크, 새 도시의 이상을 제시하다 = 345 8. 무한정 공간을 추구하다 = 351 자연을 위한 건축, 판스워스 하우스 = 351 건축주와의 법정 싸움 = 356 판스워스 하우스에 대한 비판과 찬사 = 359 재판 뒤의 판스워스 하우스 = 359 첨단 구조 기술을 이용한 크라운 홀 = 362 미완의 프로젝트, 컨벤션 홀 = 368 9. 뉴욕 시절의 미스 = 373 필생의 역작, 시그램 빌딩 = 373 시그램 빌딩의 광장,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다 = 374 시그램 빌딩의 디테일 = 380 자기 복제 = 384 한국의 시그램 빌딩, 삼일 빌딩 = 384 이웃해 있는 건물, 레버 하우스 = 388 필립 존슨과 포 시즌스 레스토랑 = 391 10. 두 번째 베를린 시절의 미스 = 392 성공한 건축가가 되다 = 392 "더 적은 것은 지루하다" = 393 말년의 대표작, 베를린 신국립미술관 = 395 말년의 미스 = 407 에필로그 =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