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세계 경제권력 지도 = (The) maps of economic power shift : 지도로 포착한 부의 대이동 프롤로그 : 경제권력이 이동하는 좌표값을 구하는 지도 = 4 1장 Crisis : 태양이 저물다 구심점이 사라진 세계 = 14 세계를 구할 슈퍼파워의 등장 = 14 침몰해가는 미국호(號) = 16 포스트 아메리카 시대, G7에서 G20으로 권력 이동 = 17 채권국과 채무국의 오랜 헤게모니 다툼 = 18 군웅이 할거하는 구심점 없는 세계, G제로 = 23 추락하는 유로화, 저물어가는 유럽 = 28 미국의 독주를 잠재우는 것은 '하나 된 유럽'? = 28 한때는 번영의 상징이었던 유로화 = 29 경제적으로는 거인, 정치적으로는 난장이 = 30 선진국까지 무너트릴 유로화 붕괴의 도미노 = 34 재정통합 놓고 본격화되는 균열 = 36 전 세계 백만장자 지도가 바뀌고 있다 = 38 유럽과 신흥국간에 변화하는 갑을 관계 = 40 흔들리는 앵글로색슨 자본주의 = 44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흔들리는 영미식 자본주의 = 44 과대한 팽창으로 초래한 자산버블 = 46 기존 패러다임의 모순이 빚은 결정판, 금융위기 = 47 "금융위기는 파란눈을 가진 백인들에 의해 촉발됐다" = 50 바젤Ⅲ 보다 센 규제를 받게 될 글로벌 대형은행 = 51 금융맹주의 자리를 넘보는 신흥국 = 52 30년 역사를 단번에 바꾸기는 힘들다 = 53 무너지는 팍스달러리움 = 56 도전받는 달러화 = 56 브레튼우즈 이후, 근 70년간 이어진 달러 독주 = 57 제왕자리에 있어도 가시방석 = 60 약해지는 달러, 금이 간 신뢰 = 62 기축통화 자리를 놓고 무섭게 상승하는 위안화 = 63 기축통화도 다극체제로 = 65 '잃어버린 10년' 바이러스에 감염된 선진국 = 68 지난 10년간 모든 것이 '제로'였다 = 68 '두더지 게임'처럼 언제 어느 곳에서 터질지 모를 위험들 = 71 세계 경제를 살릴 영웅의 부재 = 74 침체를 발판으로 되살아나는 보호무역주의 = 77 일본, 추락을 멈출 동력이 남아 있는가 = 81 도요타의 침몰에서 일본의 미래를 보다 = 81 해가 뜨는 땅에서 지는 땅으로 = 82 잃어버린 10년, 재앙의 시작 = 83 목을 조여 오는 막대한 국가채무와 노령화의 수렁 = 86 늘어나는 빚, 구멍 난 재정 = 88 단명하는 총리, 리더십 부재의 일본 = 90 2장 Opportunity : 누가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아랍의 봄'과 흔들리는 석유패권 = 94 아랍권 전역을 뒤흔든 한 청년의 처절한 죽음 = 94 MENA 정정 불안, 세계 경제의 나침반 = 97 재스민 혁명, 미국 석유패권 뒤흔드나 = 99 유럽도 중동 석유패권 챙기기 분주 = 102 MENA, 정정불안과 경제난이 최대 과제 = 103 달리는 신흥국, 걷기도 힘든 선진국 = 108 위기탈출의 극명한 속도 차이 = 108 물가상승으로 신흥국부터 금리 정상화 = 110 자연재해에 발목 잡힌 국가들 = 112 신흥국의 경제 성장으로 원자재 가격 급등 = 113 자연부국이 차기 세계의 주도권을 쥔다 = 115 세계 자원을 싹쓸이하는 중국 = 116 중국, 위협적인 존재로만 머물 것인가 = 120 동양으로 이동하는 경제권력, 그 중심은 중국 = 120 '워싱턴 컨센서스'에서 '베이징 컨센서스'로 = 123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은행'으로 = 126 위안화 기축통화 만들기 작업 = 127 한계론 불구하고 대안은 중국뿐 = 128 브릭스를 다시 생각한다 = 134 세계 경제의 한 축을 떠받치고 있는 브릭스 = 134 G7인구보다 많은 브릭스의 중산층 = 137 코끼리에서 호랑이로 탈바꿈한 인도 = 139 역동적인 자원부국, 브라질 = 141 푸틴의 러시아, 옛 소련의 영화를 꿈꾸다 = 143 세계 경제 2등 국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 146 선진국까지는 아직 먼 길, 브릭스의 한계 = 147 IMF 초재직 선출을 둘러싼 이머징의 반란 = 149 발톱을 감추고 있는 프런티어들 = 151 쏟아지는 프런티어들 = 151 떠오르는 별, 시베츠 = 153 주목받는 아프리카 대륙 전역 = 158 프런티어의 빛과 그림자 = 161 3장 Crash : 대립각을 세우는 세계 재정여력이 가른 국가 운명 = 168 국운이 재정에 달렸다! = 168 방만한 재정 운영에서 시작된 디폴트의 역사 = 169 상습적 채무위기국 그리스 = 172 디폴트와 모라토리엄 = 173 아르헨티나의 눈물 = 174 재정이 건강한 곳으로 경제권력이 이동한다 = 177 성장이냐 복지냐, 고조되는 복지논쟁 = 180 유럽에 번지는 복지욕망 = 180 그리스, 국민이 원하는 것을 정말 다 주었는가 = 181 퍼주기식 복지 주고 표 구걸하는 이탈리아 정치인 = 182 복지천국 스웨덴은 왜 견실할까 = 186 취약한 산업기반도 한몫 = 190 재무장관이 바로 서야 나라경제도 바로 선다! = 192 2라운드 돌입한 환율전쟁 = 205 폭탄 돌리기가 시작됐다! = 205 리먼사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된 환율전쟁 = 206 자금유입을 필사적으로 막는 신흥국 = 207 선진국이 포문을 연 2차 환율전쟁 = 209 스위스, 치솟는 통화가치에 고정환율제로 대응 = 212 일본, 하루에 4조 엔을 쏟아부으며 방어 = 213 신흥국의 '상처뿐인 승리' = 213 선진국의 끝없는 양적완화, 환율전쟁 초읽기 = 215 고개 드는 보호주의의 망령 = 218 전쟁으로 치달은 무역불균형의 역사 = 218 역사 속 상처만 남긴 보호주의 = 219 고개를 드는 '은밀한 보호무역 주의' = 221 위기 때마다 걸어잠그는 교역의 문 = 225 끼리끼리 동맹, 활발해진 다자간 무역협상 = 228 보호주의 열풍을 타고 시작된 또 다른 전쟁, '자원세(稅) 전쟁' = 230 불붙은 글로벌 경제영토 전쟁 = 234 다자간 무역협상 시대의 종말 = 234 지역통합의 거센 바람 = 236 세계는 지금 자원전쟁 중 = 239 녹생성장의 디딤돌, 녹색자원 전쟁도 이미 가열 = 241 한국의 경제영토가 될 다음 대상은 누구? = 243 4장 Reconstruction : 글로벌 지배구조의 새판 짜기 굿바이 뉴욕! 금융질서의 지각변동 = 246 '마에스트로' 그린스펀의 추락, '저승사자' 볼커의 귀환 = 246 유럽에까지 튄 규제강화 불똥 = 250 선진국 금융업게에 퍼지는 '곡소리' = 251 중국, 세계 금융업계의 중심에 서다 = 254 금융자본의 심장에서 촉발한 경제권력의 균열 = 260 월가를 점령하라! = 260 수십 명으로 출발한 작은 시위가 정치경제적 쟁점으로 부상 = 263 99%를 몰락시킨 탐욕스런 1% = 265 전 세계 시장경제의 표준, 균열을 일으키다 = 269 反월가시위지역과 오버랩 되는 부자가 많은 도시 = 271 APEC 만찬장까지 울려퍼진 월가시위 지지송 = 272 중ㆍ러, 제국의 재건을 꿈꾸다 = 273 두 마리 거대한 곰이 드디어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 273 중국, 2020년에 드디어 미국을 추월한다 = 274 옛 소련의 위상을 꿈꾸는 러시아 = 278 중국과 러시아가 함께 부르는 노래 'Endless Love' = 281 중국, 아시아 경제권 장악위해 미니 ADB 창설 = 283 위기에 빠진 경제, 정치에 길을 묻다 = 284 선거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전 세계 = 284 미국, 경제위기에 발목 잡힌 오바마 = 287 프랑스, 재선에 적신호 켜진 사르코지 = 289 중국, 변화의 물결이 예상되는 시진핑 시대 개막 = 290 러시아, '차르' 푸틴의 귀환 = 292 정치야, 문제는 경제야! = 294 긴축 못 참겠다! 북유럽에 부는 좌파 바람 = 296 세계는 더 이상 G7의 것이 아니다 = 297 G7, 금융위기로 G20에 손을 내밀다 = 297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선 신흥국 = 300 G20, 금융위기 진화에 앞장서 = 303 '공통의 적'이 사라지자 자국이기주의 부상 = 306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위기를 예측한다는 것 = 310 블랙 스완을 비웃는 네온 스완의 출현 = 310 좀처럼 치유되지 않는 금융위기의 상흔 = 312 균열이 끊이지 않는 자본주의 시스템, 대변력의 기로에 서다 = 315 영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 320 5장 Strategy : 경제권력의 중심에 설 것인가, 변방에 설 것인가 미래는 발명하는 것이다 = 324 다양한 시나리오로 미래를 예측하라! = 324 미래를 이끌 핵심트렌드 5 = 326 시나리오를 개발해 미래에 베팅하라! = 332 이너파즘이 살 길이다 = 333 우뇌의 힘이 미래를 만든다 = 335 '무주공산' G제로 시대, 한국의 생존전략 = 336 리더가 없는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다 = 337 글로벌리더를 대체하는 지역리더의 부상 = 339 한국, 세계 금융 허브를 구축하라 = 342 길이 꺾이는 지점을 포착하라 = 346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 346 길이 꺽이는 지점에 기회와 위기가 있다 = 349 경쟁위위, 신흥국에서 찾아라! = 350 위기경영, 현금을 확보하고 핵심사업에 집중하라 = 352 '바닥정보'에 변화의 흐름이 있다 = 353 경제권력이 이동하는 지점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 356 이머징국가에 미래가 있다 = 356 이머징 투자, 중국의 행보를 관찰하라! = 359 한국, 중국과 인도의 인프라건설 붐을 대비하라 = 361 세계 자본시장의 흐름에 불확실성의 답이 있다 = 362 한국, 금융서비스 분야를 집중 공략하라 = 364 "중동에서 중국까지 뉴 실크로드 열린다" = 366 에필로그 : 경제권력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 367 달러 몰락의 서장(序章) = 367 세계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된 금융위기 = 369 일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 대회전 = 371 세계 경제의 도전과제는 '불확실성' = 373 세계 경제, 격랑 속으로 = 376 "강한 달러가 부유한 미국을 만든다"―강달러 전도사 로버트 루빈 = 378 참고문헌 = 379 인포그래픽 찾아보기 = 382 찾아보기 = 387 인명 찾아보기 =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