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 시들한 내 삶에 선사하는 찬란하고 짜릿한 축제 : 손미나의 '파리지앵'으로 살아보기 들어가는 말|살다 보면 '파리'로 가야 할 때가 온다 = 5 1장 에펠탑(la tour Eiffel) 마리벨의 세입자 리스트 = 18 마르틴, 그녀는 외로웠다 = 27 실비안의 프랑스어 연극 수업 = 36 오세안, 그 뜨거운 프랑스식 사랑 = 46 에펠탑을 코앞에 두고 산다는 것 = 55 파리지앵이 되는 조건 = 65 엄마 아빠의 파리 축제 = 75 식당 주인 무슈 피르맹 = 86 프랑수아즈의 주름은 왜 멋진가 = 95 프랑스 여자들이 가진 미의 철학 = 104 등수가 없는 나라 = 114 2장 마카롱(macaron) 크루아상의 재발견 = 126 울랄라∼ 크리스마스 대소동 = 136 헤밍웨이와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 147 파리 속 영화, 영화 속 파리 = 160 작가님, 제가 소설을 쓸 수 있을까요? = 170 꽃미남 소방대원 3인방 = 181 프로방스의 여름 = 192 제네비브가 들려준 '낭만에 대하여' = 203 모딜리아니가 살아 있는 카페 = 213 보니외, 그리고 첫 문장의 탄생 = 223 3장 미모자(mimosa) '루이 필리프'에는 줄리 델피가 있을지도 모른다 = 236 80퍼센트의 고통과 20퍼센트의 기쁨 = 249 베트남 쌀국수 예찬론 = 258 이별 파티, 그대가 있어 좋았다 = 267 꽃가루 휘날리는 엑상프로방스 = 279 고흐의 흔적을 찾아서, 아를 = 289 미식가들의 천국, 리옹 = 302 꽃과 바다의 선물, 봄레미모자와 포크로 섬 = 315 결국 마지막 문장에 점을 찍었다 = 328 4장 샴페인(champagne) 일요일 아침의 철학카페 = 344 오를레앙, 시를 쓰는 미용사 = 357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인터뷰 = 368 프랑스 토크쇼의 대스타 아르디송 = 378 알프스에서 스키를 배우는 법 = 389 몽블랑 산 할머니 = 400 세 자매의 지중해 여행 = 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