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 책을 펴내며 : 그릇의 미소 = 4 400년 만의 만남 = 11 사무라이, 조선 찻잔에 열광하다 = 39 왜 이도라고 부르는가 = 67 낳은 정과 기른 정 = 93 조선 도자기, 꿈엔들 잊힐리야 = 113 막사발은 이도다완이 아니다 = 133 아! 이도다완의 재현은 불가능한가 = 151 어떤 음식을 담아먹었을까 = 169 이도다완은 조선 서민의 밥그릇이 아니다 = 187 왜 이도다완은 희귀한가 = 205 이도다완과 발우, 그 황홀한 만남의 미학적 가설 = 221 이도다완은 조선 절간의 발우였다 = 247 이도다완 비파색의 비밀 = 265 참고문헌 = 281 잃어버린 조선 막사발, 명품 이도다완 40 = 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