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400일간의 김치버스 세계일주 Prologue : 나는 왜 떠나야 했나 = 5 제1부 지르니까 청춘이다 떠나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들 = 15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 18 믿었던 팀원의 배신 = 22 빚을 지다 = 29 김치 종주 도시 광주 시와 인연을 맺다 = 34 김치버스를 사다 = 37 위기가 깊을수록 반전은 짜릿하다 = 41 생각지도 못했던 거창한 출발점,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 47 떠날 때까지는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다 = 52 제2부 고난의 행군 김치버스의 좌절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59 하염없이 창밖만 바라본 일주일 = 64 가난한 여행자들의 쉼터, 카우치서핑 = 69 러시아 비자 덕분에 만난 동유럽의 보석, 빌뉴스 = 73 너희들 배낭여행 왔어? = 78 러시아 최고의 조리학교, 28번 기술대학의 일일 강사 = 83 김치버스를 되찾다 = 88 선물로 국경을 무사통과하다 = 92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다 = 98 나도 너희들 따라가면 안 될까 = 103 태극기를 보고 달려온 미원 씨 = 107 크라쿠프의 한류스타 = 111 Happy New Year in Budapest = 117 옛 친구를 다시 만나다 = 121 특명, 김연아에게 김치를 전달하라! = 125 제3부 김치버스 르네상스 두 번째 장기 여행, 김치버스 = 135 부르면, 달려갑니다 = 138 삼 일, 세 번의 시련 = 142 요리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준 한국의 셰프들 = 147 개처럼 아껴 정승처럼 먹어보자 = 154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위험 = 160 섭외의 달인 = 164 가이드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168 폴 보퀴즈의 한국인 셰프 허찬 = 174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 180 그는 여전히 오토바이 타는 경찰, 난 여전히 여행자 = 185 파리에서 CF 한 편 찍어봅시다 = 189 런던 신혼집을 습격하다 = 195 김치버스, 박지성 선수를 만나다 = 202 루앙에서 만난 귀인 = 209 3유로의 저녁식사와 300유로의 저녁식사 = 216 퀸스데이, 행사 안 할 거냐고! = 225 스위스 방송의 다큐멘터리 = 231 천국 = 236 김치버스, 어디까지 가봤니 = 243 함부르크에서 독일인이 되다 = 249 카페 데 뮈제 = 254 굿바이, 유럽 = 261 제4부 새로운 도전, 북미 화려한 뉴욕생활? '빈대와 잉여'의 50일 = 271 미국에서 한국 번호판을 달고 달린 유일한 차량 = 277 지옥 같았던 2박 3일, 몽고메리로 향하다 = 286 전화위복, 시장님의 초대를 받다 = 292 오션씨티에서 쫓겨나다 = 296 프로비던스를 아시나요? = 303 워싱턴 DC에서 만나자는 약속 = 309 나도 김치를 알아요! = 314 열정을 일깨워준 시카고의 한 부부 = 319 요리에 미친 희문 형 함께한 4일간의 토론토 = 325 잠시만 관광객 = 330 같은 꿈을 꾸던 비빔밥 유랑단을 만나다 = 335 힐링 국립공원, 옐로스톤과 그랜드캐니언 = 340 김치버스를 한국으로 보내다 = 346 돌아오다 = 352 제5부 당신이 궁금해하는 것 김치버스 추천 레시피 = 357 Epilogue 김치버스는 내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 = 365 내 삶을 바꾸어놓은 김치버스 = 367 김치버스 루트맵 = 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