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 인문 뿌리지식, 풍부한 현실사례, 현장감 넘치는 강의 머리말 - 인문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 3 강의 동영상 DVD 차례 = 12 1장 현대사회 철학을 만나다 01.'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가짜의 세계 - 장 보드리야르 = 15 02. 권력은 어디에나 있다. 세련되고 숨겨진 형태로 - 미셸 푸코 = 30 03. 그래도 이성은 죽지 않았다 - 위르겐 하버마스 = 43 04. 위험사회와 성찰적 근대화 - 울리히 벡 = 53 05. 악의 평범성, '사유 불능성'의 죄 - 한나 아렌트 = 60 06. 존재가 본질에 앞선다 - 사르트르 = 67 덤&덤 앤디 워홀과 보드리야르 = 26 워터게이트 사건과 하이퍼리얼리티 전략 = 27 보드리야르 왈, 걸프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 28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구조주의 = 29 원형감옥과 정보화사회 = 42 하버마스 식 철학하기 = 50 하버마스, 촛불문화제에 어떤 입장을 취할까? = 51 우리나라 '공론장'의 한계 - 대학의 예 = 51 사르트르는 왜 노벨 문학상을 거부했을까? = 73 사르트르 옆의 사람들 = 74 확인하고 넘어가기 = 75 2장 현대사회 문화를 보다 07.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 조지 리처 = 81 08. 이제는 '문명의 충돌'이다 - 새뮤얼 헌팅턴 = 90 09. 문명은 공존할 수 있어! - 하랄트 뮐러 = 97 10. 동양에 대한 관념, 오리엔탈리즘 - 에드워드 사이드 = 101 11.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새로운 성찰 - 제인 구달 = 109 12. 오래된 미래와의 만남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114 덤&덤 포드주의와 그 한계 = 88 새뮤얼 헌팅턴과 올린재단 = 96 이라크전쟁, 헌팅턴과 뮐러는 어떤 입장을 취할까? = 100 동남아인에 대한 사고와 오리엔탈리즘 = 107 서양에 대한 왜곡된 인식, 옥시덴탈리즘 = 108 확인하고 넘어가기 = 121 3장 역사, 정치철학을 권하다 13.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 E. H. 카 = 125 14. 열린사회와 그 적들 - 칼 포퍼 = 132 15. 좀더 정의로운 사회를 향하여 - 존 롤즈 = 142 16. 프레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조지 레이코프 = 148 17. 육식의 종말, 노동의 종말, 접속의 시대 - 제레미 리프킨 = 159 덤&덤 E. H. 카에게 단군신화는 역사일까? = 131 칼 포퍼의 반증주의 = 139 포퍼의 열린사회와『마당을 나온 암탉』 = 140 공리주의와 존 롤즈의 정의론은 어떻게 다른가? = 146 블라인드 오디션과 '무지의 베일' = 147 이슈를 통해 본 프레임 전쟁 = 157 엔트로피 법칙, 열 종말에 대한 경고 = 167 확인하고 넘어가기 = 169 4장 과학철학과 조우하다 18. 이기적 유전자, 지상 최대의 쇼 - 리처드 도킨스 = 175 19. 패러다임 전환, 과학혁명 - 토머스 쿤 = 185 20. 카오스 이론, 무질서 속의 질서 - 제임스 글리크 = 191 덤&덤 진화론, 더 읽어볼 만한 책 = 184 복잡계의 다양한 사례들 = 197 확인하고 넘어가기 = 199 5장 현대사상의 기초를 훑다 21.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 세상을 열다 - 찰스 다윈 = 203 22. 자살에 대한 사회학 보고서 - 에밀 뒤르켐 = 211 23. 합리성, 자본주의 정신에 눈을 뜨다 - 막스 베버 = 216 24. 반항, 변혁, 혁명, 그리고 유토피아 - 칼 마르크스 = 222 25. 꿈의 해석, '무의식'이 일으킨 혁명 - 지그문트 프로이트 = 234 26. 인류는 진보했지만 왜 아직도 빈곤한가? - 헨리 조지 = 242 27. 파괴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 프리드리히 니체 = 251 28. 슬픈열대에 바치는 노래 - 레비-스트로스 = 258 덤&덤 진화론의 잘못 쓰인 그림자, 사회진화론 = 209 베버가 우리의 자본주의 사회를 본다면 = 221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 = 233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프로이트의 발달 5단계 = 240 진보와 빈곤에 대한 멜서스의 답변 = 248 헨리 조지의 사상과 한국의 '자산' 지니계수 = 249 대학의 순위와 철학의 빈곤 = 262 확인하고 넘어가기 = 263 6장 근대사상을 열다 29. 생각은 달랐지만, 우리는 근대를 열어젖혔다 - 베이컨, 데카르트 = 269 30. 사회계약설의 역사적 의미 - 홉스, 로크, 루소 = 279 31. 20대에 정치학의 고전을 쓰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 294 32. 국가의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애덤 스미스 = 299 33. 난, 근대가 아닌데∼국가야, 껴들어! - 존 메이나드 케인즈 = 304 34. 공리주의, 근대사상의 기초가 되다 - 벤담과 밀 = 310 덤&덤 마르크스와 케인즈, 두 천재의 전혀 다른 삶과 사상 = 308 확인하기 넘어가기 = 318 7장 동서양 고전에 빠지다 35. 너희가 초인을 아느냐? - 플라톤의『국가』 = 323 36. 너희가 중용을 아느냐? -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코마코스 윤리학 = 331 37. 왜 하필이면 이익을 말하느냐? - 맹자 = 338 38. 무위하고 절로 자연하다 - 장자 = 347 덤&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비슷하지만 다른 답 = 337 확인하고 넘어가기 = 355 찾아보기 = 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