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목차정보
[목차정보]
서명 :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공식이 없는 세 가지 인생, 사랑, 그리고 詩 = 5

정호승 : 기다리는 것은 오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내 추억은 또 한 번 꿈을 꾼다 = 16
  눈사람도 자동차에 치여 죽는다 = 20
  막차는 오지 않았다 = 24
  은근한 사랑의 군불 = 30
  기다리다 지치는 게 삶이라고고 = 36
  어머니는 내 시 속에서 집을 짓는다 = 42
  가난은 눈물이 아니라 힘이다 = 46
  내 고독에 돌을 던져보라 = 52
  살아온 삶의 아픔 = 56
  시인의 마음으로 한 세상을 = 62

안도현 : 그릴 수 없는 마음의 빛깔까지도
  낡고 해진 시집을 펼치고 싶어라 = 72
  이름이 란(蘭)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 76
  달개비 꽃잎 속에는 코끼리가 들어 있다 = 82
  여백의 아름다움 = 86
  청순하고도 서러워라 = 90
  아내는 늙지 않는다 = 94
  마지막에 흘리는 한 방울의 말간 눈물처럼 = 98
  나는 쩨쩨한 일에만 열받는다 = 102
  문득, 눈물겨운 풍경들이 내 안에 들어왔다 = 106
  가슴에 내 가슴에 수를 놓으리라 = 110

장석남 : 우리의 희망이 꽃피는 절망일지라도
  잊을 것을 잊지 않으셨군요 = 118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 124
  타오르는 영혼의 노래 = 130
  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는 밤 = 134
  시인의 장례식 = 140
  하늘 언덕을 넘어가는 환(幻) = 152
  그들의 희망은 꽃 피는 절망이다 = 158
  시를 써서 시인이고 싶었다 = 164
  슬픔을 가르치지 말라 = 168
  막배 끊긴 세월의 부둣가 = 172
  세 개의 여인숙 = 178

하응백 : 이 모든 사랑이 다 그럴지라도
  사랑은 다 그렇다 = 186
  흔들리며 타는 지하철 = 192
  아무도 그 불온 문서를 보지 말라 = 198
  때 아닌 눈 내리던 날에 = 204
  그리움에 쓰는 시 = 210
  어린 시절의 달 = 216
  몰매를 맞다 = 222
  세상을 향한 작은 노래 = 226
  홀로 벼랑에 오른 뜻은? = 232
  하늘이 있다 = 238
  옆구리로 만든 작살 = 246
  사랑을 물 말아먹다 = 250

참고 詩 =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