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광해군 : 그 위험한 거울 머리말 = 5 프롤로그 = 14 1. 새로운 정치의 시작 왜 쫓겨나야 했는가 = 35 빈전에 부는 바람 = 37 보름 만에 귀양을 가다 = 44 옥사의 시작 = 48 이른바 연루자들의 면모 = 52 종부시 도제조 = 59 고립무원의 임해군 = 65 방방곡곡이 들썩이다 = 69 서인으로 낮추어지다 = 71 불편해진 대명외교 = 76 2.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즉위식 장면, 그리고 함의 = 87 변화의 연착륙 = 88 유교 7신 = 91 국가 오례와 즉위 = 94 여러 당파의 분리 = 97 세자를 흔들다 = 99 즉위 후의 조치 = 102 무신년 당적 = 105 우연, 절묘한 타이밍 = 108 정인홍의 귀환 = 110 그로부터 15년 뒤 = 114 회퇴변척의 부메랑 = 117 "나는 하지 않았습니다" = 121 폐비의 길을 열다 = 124 3. 먹는 것이 하늘이다 이원익의 건의 = 135 대 개혁, 대동법 = 136 연산군, 그리고 인재 = 138 율곡과 서애가 본 공납제 = 142 재정 정상화가 필요하다 = 143 조심스러운 시범사업 = 145 왕실과 권세가의 방납 커넥션 = 148 뒤로 가는 광해군 = 151 호조판서 황신 = 154 국가재정 개혁에 대한 비전 = 160 사건의 상관성과 인과성 = 164 좌절할 선혜, 대동법 = 165 4. 경연보다 친국이다 보수의 긍정성, 안정감 = 179 땅은 위에, 하늘은 아래에 = 180 파행, 문치주의의 교훈 = 186 아프다, 춥다, 덥다 = 190 경연 vs 여알 = 192 《서경》을 강의하다 = 195 즐거운 공부 시간 = 200 뚱뚱해진 이유 = 204 국문할 시간은 있어도 = 206 드물어진 만남 = 209 침묵의 조정이 가는 길 = 210 5. 기억을 바꾸고 싶다 '떠든 아이 효과' = 219 국왕의 첫 번째 하교 = 221 사초를 태우고도 = 223 사초 찾아 방방곡곡 = 225 들어가는 기록들 = 229 실록이 잘못될 수 있다 = 236 선조 23년? 24년? = 241 실록청의 운영 개선안 = 244 《선조실록》이 완성되다 = 247 신록 수정에 대한 편견 = 250 사론의 수정 = 254 6. 과대 소비의 소용돌이 집은 커야 하는가 = 263 불타버린 궁궐 = 264 백성이 쉬어야 할 때 = 268 목재, 석재, 철, 기와 = 271 대동법을 가로막은 궁궐 공사 = 275 풍수와 소문 = 277 꼼꼼하고 섬세한 관심 = 280 문제는 재정이다 = 284 경복궁보다 10배 크다 = 287 소요 비용의 추산 = 290 주춧돌을 빼어 바치고 = 296 관직 매매 또는 죗값 = 299 군량미를 빼어 쓰다 = 302 남의 집 불 보듯 = 306 7. 절망 속에 피는 희망 수의, 흉소 = 317 폐모의 내용 = 323 이런 죽음, 저런 죽음 = 326 윤선도의 청론 = 328 밀려난 사람들 = 335 심하의 패배 = 339 의심, 균열, 포섭 = 343 모르지 않았거늘 = 346 에필로그 = 354 참고문헌 = 364 찾아보기 = 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