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책머리에|시를 읽자 젊은이여, 시를 읽자 = 7 chapter 1 시는 베아트리스에게 무슨 짓을 했나 _ 시란 무엇인가 = 17 과일의 달콤한 맛을! 떨어지는 낙엽 소리를! = 19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21 메타포는 힘이 세다 = 31 신문질 밥상으로 펴면 밥상 차려 밥 먹는다고요 = 38 와서 보라, 거리의 피를 = 46 봄날, 서점에서 시집을 안 사면 뭘 사나요? = 53 chapter 2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_ 연애의 기술 = 55 우리는 연애할 수 있을까 = 57 나는 미친 회오리바람이 되었습니다 = 62 사랑은 언제나 벼락처럼 왔다가 정전처럼 끊겨지고 = 68 각자 화분에서 살아가지만 햇빛을 함께 맞는다는 것 = 78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 90 chapter 3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_ 사랑의 기술 = 99 한눈에 반하고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 = 101 돈 후안과 샤토브리앙의 비밀 = 106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 = 115 일찌기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 126 판단하거나, 사랑하거나 = 131 chapter 4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_ 외로워야 사람이다 = 141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 143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 148 물러서라! 나의 외로움은 장전되어 있다 = 157 손들엇 탕탕! = 167 젊은이여 기침을 하자 = 172 chapter 5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1) _ 자기 사랑법 = 181 어쩌자고 젖은 빨래는 마르지 않는지 = 183 불안을 강요받는 사람들 = 187 죽음에 이르는 병 = 198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 207 죽음을 향해 미리 달려가 보라 = 217 chapter 6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_ 자기 사랑법 = 225 영토 없는 국왕의 공중누각 = 227 '안은 내'가 '안긴 나'를 만든다 = 236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 247 chapter 7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_ 소비사회에서 행복 가꾸기 = 255 백화점 왕국의 비밀 = 257 VOGUE야 넌 잡지가 아냐 = 263 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 = 271 늑대의 칼날 핥기 = 281 세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단 하나의 교훈 = 291 욕망이여 입을 열어라 그 속에서 사랑을 발견하겠다 = 300 chapter 8 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_ 위험사회에서 살아가기 = 305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 307 오감도(烏瞰圖), 까마귀가 내려다본 불길한 세상 = 314 프로메테우스적 인간의 영광과 비극 = 328 조금만 경계를 늦춰도 재앙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다 = 335 시를 읽고 분노하자 = 347 chapter 9 시가 나를 찾아왔어 _ 시인이란 누구인가 = 355 어느 거리에선가 날 부르고 있었지 = 357 가방을 든 남자 = 361 언어가 말한다 = 371 이제 내 말은 내 말이 아니다 = 378 시 짓기는 몸으로 하는 것이다 = 384 시인들이여!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 394 부록 신문지 밥상 / 정일근 = 9 러브 어페어 / 진은영 = 10 다시 밝은 날에 - 춘향의 말2 / 서정주 = 12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 14 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최승자 = 16 빈집 / 기형도 = 18 다시 남자를 위하여 / 문정희 = 19 바람의 말 / 마종기 = 22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24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 정희성 = 25 행복 / 유치환 = 27 그대 있음에 / 김남조 = 29 '나'라는 말 / 심보선 = 31 갈대 / 신경림 = 34 수선화에게 / 정호승 = 35 천장호에서 / 나희덕 = 36 봉숭아 / 도종환 = 37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 38 외로움의 폭력 / 최승자 = 40 눈 / 김수영 = 42 길 / 신경림 = 44 대추 한 알 / 장석주 = 46 달로 가는 비행기 / 진은영 = 47 상행(上行) / 김광규 = 49 사랑법 / 강은교 = 51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 54 담쟁이 / 도종환 = 55 사랑의 변주곡 / 김수영 = 56 시를 기다리며 / 정현종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