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
서명 : 한국의 식품 장인 : 명품 밥상을 만드는 사람들 농산물 고영문의 심산유곡 산채 - 쌉쌀하나 달보드레한 연둣빛 고운 맛 = 012 김용주ㆍ이정옥의 고구마와 배추 - 타고난 농부와 꿈꾸는 아내가 기르는 행복한 고구마와 배추 = 022 정호영의 유기농 농산물 - 작품을 만들 듯 농사를 짓는다 = 036 정상철ㆍ이영선의 토마토 - 한겨울이라야 제 맛을 내는 새콤달콤 아삭한 토마토 = 048 이성호의 장생도라지 - 21년 키운 도라지는 나물이 아닌 약으로 먹는다 = 056 김영표의 표고버섯 - 3000년을 내려온 보약 같은 버섯 = 062 김성주의 현미 - 재래식 방법으로 농사짓는 교수님 = 072 김연집ㆍ노경수의 포도 - 임산부도 껍질째 먹을 수 있도록 기른다 = 080 이윤현ㆍ이명자의 배 - 좋은 것만 먹이며 딸처럼 키운다 = 086 정구철의 복숭아 - 막내딸보다 더 애지중지 키운다 = 090 홍쌍리의 매실 - 농사는 작품으로 지어야 한다 = 098 박민봉의 대봉 곶감 - 꿀처럼 달콤하고 젤리처럼 쫄깃하다 = 102 축산ㆍ수산물 정태한의 재래 토종닭 - 날렵한 몸과 꼿꼿한 자태, 그림 같은 닭이 날다 = 112 송홍주의 유기 유정란 - 대나무 숲에서 놀며, 쉬는 닭이 낳은 달걀 = 126 윤재우의 유정란 - 힘차게 날아오르는 토종닭의 알 맛을 아는가 = 134 구교철ㆍ구진모의 한우 -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한우 = 140 이연원의 돼지 - 항생제 1퍼센트도 없이 건강하게 살찌운다 = 148 장석의 굴 - 바다는 굴을 키우고 사람은 바다를 돌본다 = 156 박윤수의 영광 굴비 - 인진쑥을 넣은 천일염으로 맛을 내다 = 166 발효식품 기순도의 전통 장 - 담양 청정한 땅에서 두 번 구운 죽염으로 만든다 = 176 박애경의 전통 장 - 가을향기 농장의 정월장 담그는 풍경 = 182 묘관스님의 된장 - 세상에서 가장 구수한 보약 = 196 박광희의 장아찌 - 자연산 채소의 생명력을 담은 발효식품 = 206 김정배의 젓갈 - 3대째 이어온 토굴 새우젓 = 212 나장연의 한산 소곡주 - 성정(性情)이 맑아야 술맛이 단 법이다 = 216 조정형의 이강주 - 민속주의 맥을 잇다 = 224 신현길의 대추막걸리 - 대추 향 은은한 부드러운 막걸리 = 228 유청길의 막걸리 - 전통 막걸리를 위한 최고의 ‘테루아’를 이어간다 = 238 가공식품 장만석의 천일염 - 송홧가루 날리는 오뉴월 미풍이 빚어낸 맛 = 246 김막동의 토판천일염 - 열 배의 노동력, 20퍼센트 생산량 그러나 소금 맛은 최고 = 258 김윤세의 죽염 - 원기를 살리고 몸을 정화시키는 죽염의 힘 = 264 류충현의 상황버섯식초 - 농업명장이 만들면 빵과 식초도 보약 = 278 김광자의 어란 - 대를 이어온 60년 손맛 = 290 이원복의 조청 - 참나무 장작과 가마솥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다 = 294 오금자의 삼경차 - 뽕잎ㆍ감잎ㆍ은행잎의 삼합 = 298 정정범의 모싯잎 송편 - 소박하게 만든 전통 떡에서 고향의 맛을 느끼다 = 302 정요섭의 두유 - 자연을 닮은 몸살림 두유를 짓다 = 308 오희숙의 부각 - 세계인의 간식이 된 종부의 손맛 = 314 서대훈 유한순의 녹차부각 - 하동 녹차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저장한다 = 318 부록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한국의 식품명인 = 328 농촌진흥청 지정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 3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