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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 이태석 신부 이야기 추천의 글 _정진석 추기경 머리말 나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하느님이 이끄시는 길 2009년 12월 부산 가는 길 고통의 성자, 다미안 신부 하느님이 주시는 것들 의대생 이태석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직자의 길로 들어서다 돈 보스코의 생애 첫 서원 그리고 첫 만남 눈물의 첫 미사 나는 지금 행복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단에서의 첫날 수단, 그리고 톤즈 아프리카에 살았기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톤즈 돈 보스코 학교의 기적 마르지 않는 샘물 편도 티켓 이 세상은 아름다운 꽃밭입니다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저녁놀 속으로 걸어가는 뒷모습 00871 762601692 이태석, 그 후 부산을 떠나며 발문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_소설가 최인호 |